2026.02.18 11:43
[더파워 이설아 기자]모바일과 웹에서 유튜브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오류 문구가 노출되며 일부 기능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현재 유튜브에서는 구독·검색과 개별 영상 시청은 가능하지만, 홈 화면 접속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 IT 서비스 장애 현황을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서도 이날 오전부터 유튜브 관련 장애 신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디텍터는 미국에서만 유튜브 접속 장애가 30만건 이상 보고됐다고 집계했다. 같은 시간 유튜브TV와 구글 사이트에서도 각각 9천2026.02.18 10:12
[더파워 이승렬 기자]국내 이커머스에서 직수입·직판하는 수입산 부라타 치즈를 섭취한 소비자가 이상 증세를 겪었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됐다. 제보자는 제품의 유통기한 표기 방식과 냉동 유통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지난 15일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 채 모 씨 제보에 따르면 해당 소비자는 지난 9일 제품을 주문해 10일 냉동 상태로 수령했다. 이후 12일 냉장 보관으로 전환했고, 14일 저녁 제품을 섭취한 뒤 같은 날 밤 두통과 복통, 설사 등 신체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의료기관 진단은 받지 않은 상태로, 제품과 증상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논란이 된 부분은 제품에 기재된 ‘U2026.02.18 08:46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2026.02.18 08:38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힘입어 한국전력이 지난해 연결 기준 15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해졌다. 연합인포맥스는 최근 한 달간 증권사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한국전력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5조3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56% 증가한 3조5211억원으로 예상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79.76% 늘어난 15조360억원 수준으로, 실제 발표가 전망치대로 나올 경우 2016년 세웠던 종전 최대 실적(영업이익 12조15억원)을 크게 뛰어넘게 된다2026.02.18 08:33
[더파워 이설아 기자]명절 이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대형마트가 생리대와 신학기 용품 등 생필품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는 18일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리대와 세제, 육류, 신학기 용품 등을 중심으로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마트는 먼저 생리대 50여종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개당 5000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전체 행사 상품의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평균 할인율이 50%를 웃도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쏘피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3종은 정상가 169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70%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하며, ‘건강한 나의 예지2026.02.17 11:32
[더파워 이설아 기자]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약물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 A씨는 혈압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았다. 약을 규칙적으로 먹고 있었지만 진료 때마다 수축기 혈압이 높게 측정됐고, 소변 검사에서는 알부민뇨(단백뇨의 초기 단계)가 증가한 소견이 반복됐다. 단순히 “혈압이 잘 안 떨어진다”는 문제로 보였지만, 추가 검사 결과 콩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는 신장동맥 협착증이 진단됐다. 혈관 상태를 고려해 고혈압 약제를 조정하자 혈압은 점차 안정됐고, 단백뇨 수치도 감소해 현재는 외래에서 경과를 관찰 중이다.진료 현장에서 중년 이상의 환자가 “혈압이 조금 높은 편이라 약을 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2026.02.17 07:40
[더파워 이설아 기자]명절 연휴에는 과식과 야식으로 평소와 다른 식사 패턴을 보이기 쉽다. 가족 모임이 이어지면서 식사량이 늘고 기름진 음식과 늦은 식사가 반복되는 시기인 만큼, 가슴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생겼다면 단순한 일시적 소화불량으로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은 특히 명절을 전후로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최영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명절 전후로 식습관이 흐트러지면서 위식도역류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반복되는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은 이 질환의 주요 증상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2026.02.16 11: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설 연휴는 기름진 음식, 잦은 술자리, 뒤바뀐 생활 패턴으로 간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다. 문제는 간이 ‘침묵의 장기’라는 점이다. 상당히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피곤함이나 소화불량 정도로 넘기다 뒤늦게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폐암에 이어 암 사망 원인 2위이고, 5년 상대생존율도 약 40% 수준에 그쳐 전체 암 평균(72.9%)보다 훨씬 낮다. 전체 발생은 국가검진과 B형 간염 백신 덕에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40~50대 경제활동 인구의 주요 사망 원인이라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하다.우리나라 대표 간질환의 뿌리는 비교적 뚜렷하다. B형·C형 만성 간염2026.02.16 11:02
[더파워 이설아 기자]명절 연휴에는 과음과 과식, 피로 누적이 겹치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다. 특히 뇌졸중은 응급실 내원 중증응급질환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연휴 동안의 과음·과식,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혈관 부담을 키워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경희대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연휴 기간 혈압과 혈액 점도의 급격한 변화가 뇌졸중을 유발하는 촉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우 교수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뇌경색), 터지면서(출혈성 뇌졸2026.02.16 08: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난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열차에서 승객들이 잃어버린 물건이 34만건을 넘어서며 4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코레일 열차 유실물이 34만5761건에 달했다고 밝혔다.코레일 열차 유실물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열차 내 유실물 접수 건수는 2021년 11만5194건에서 2022년 16만2705건, 2023년 24만7219건, 2024년 29만1865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4만5761건까지 증가했다. 4년 사이 규모가 약 3배로 불어난 셈이다.분실 물건이 늘어난 것과 달리, 유실물이 주인의 손에 다시 돌아가는 비2026.02.15 16:46
[더파워 이설아 기자]설 연휴를 앞두고 비행기·기차·버스·자동차로 장거리 이동에 나서는 인파가 늘면서 다리에 혈전이 생기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변재호 교수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설 연휴 동안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의학적 명칭은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종아리나 허벅지 등 다리 깊은 곳 정맥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혈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비좁은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잘 생긴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비행기뿐 아니라 장시간2026.02.15 10: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설 연휴를 맞아 그동안 부족했던 잠을 한꺼번에 보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황경진 교수는 장기적인 수면 부족이 건강을 위협한다며 “연휴 동안 ‘몰아 자기’를 하더라도 평소 생활 리듬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황 교수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약 7시간41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8시간22분보다 40분 이상 짧다. 그는 “치열한 경쟁과 늦은 퇴근, 24시간 열려 있는 디지털 환경이 만성적인 수면 부족을 부르고 있다”며 “수면 중에는 기억을 정리하고 면역을 조절하며 뇌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이뤄지는데, 이 시간이 충분히 확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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