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11:11
[더파워 최성민 기자]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공식 협력사인 HG로지스틱스(대표 허규성)가 하절기 고온기 도래를 앞두고 현장 배송 인프라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복지 물품 지원에 나섰다. HG로지스틱스는 6월 초 대구·경북 권역 등 전국 각지에서 노선을 담당하는 쿠팡 택배(퀵플렉스) 기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냉감 기능성 쿨 타월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혹서기 선제 지원은 여름철 야외에서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택배 기사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HG로지스틱스가 도입한 이번 쿨 타월은 대구 서구 지역에서 60년간 가동해 온2026.06.15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노동계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최저임금운동본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을 발표했다.노동계가 제시한 시급 1만2000원은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680원 높은 금액이다. 인상률로는 16.3%다.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50만8000원이다.양대 노총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보다 낮아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2026.06.15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시장의 회복 온도가 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서버 수요로 시작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수출 데이터와 기업 실적 전망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넘어 장비와 소재·부품 업체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한동안 반도체 투자는 HBM과 AI 반도체 중심의 일부 종목 쏠림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DRAM과 NAND, SSD, MCP 등 주요 제품군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고, 국내외 장비업체 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특정 제품을 넘어 공급망 전체로 번지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하나증권은 15일 반도체 및 소부장2026.06.15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K배터리 업종에 다시 테슬라 변수가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 보조금 불확실성,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지만,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BESS)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둔화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글로벌 판매량은 2024년 1% 감소했고, 2025년에도 9% 줄며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전기차 대중화 속도가 둔화되고,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가 거세지면서 테슬라의 성장성에도 의문이 제기됐다.하지만 올해는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2026.06.15 10:41
[더파워 이설아 기자]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검진센터를 넘어 주거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기업 아크와 아파트 커뮤니티 기반 AI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입주민이 생활 공간 안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웅제약의 헬스케어 역량과 아크의 AI 기술을 결합해 주거단지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상벨’은 아파트 커뮤니티 안에 조성되는 AI 헬스케어 라운지 서비스다. 입주민이 단지 내 라운지에서 건강 상태를 측2026.06.15 10:2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투자증권이 1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면세 채널 수익성 회복과 중국 적자 축소, 북미 자체 브랜드 성장 흐름이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지난 12일 종가 24만2000원 기준 15.7%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치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예상보다 빠른 이익 정상화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재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북미 자체 브랜드의 반복 구매와 채널 회전율, 중국 공식 채널 매출 성장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가장 먼저 개선 흐름이 나타난 곳은 면세 채널이다. LG생활건강은 ‘더2026.06.15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15일 신한지주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자본비율 개선이 주주환원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2분기 순이익 전망과 향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조치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분기 지배순이익을 약 1조7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지배순이익은 약 5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늘어나 은행지주 가운데 증익 폭이 가장 클 수 있다고 전2026.06.15 10:25
[더파워 이설아 기자]양산 연세미소치과(대표원장 김우진)는 개운중학교에 오스템 구강위생용품 2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구강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달된 물품은 칫솔과 치약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연세미소치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생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우진 대표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지역 의료기2026.06.15 10:19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이 15일 삼성전자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세대 전환 과정에서 제조 내재화 역량이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지난 12일 종가 32만2500원 기준 70.5%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치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풀스택 제조 내재화 역량을 보유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업종 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실적 펀더멘털과 사업 구조의 우위를 감안하면 저평가를 해소할 시기”라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 기준 2026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은 2.9배, 주가수익비율(P/E)은 6.6배다. 목표주가 55만2026.06.15 10: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 기반 피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한국인 얼굴의 부위별 노화 패턴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2일 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에서 AI 기반 얼굴 노화 분석 연구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발표 주제는 ‘한국인 참여자의 부위별 얼굴 노화 패턴을 보여주는 AI 기반 시각 피부 영상 분석’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주름과 색소침착의 변화 양상을 분석해 ‘얼굴 노화 맵’을 제시했다.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얼굴 이미지를 같은 기준으로 정렬하고, 얼굴 부위별 주름2026.06.15 10:08
[더파워 이설아 기자]알츠하이머병 치료 환경에서 조기 진단과 환자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웅바이오가 혈액 기반 진단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대웅바이오는 랩지노믹스와 협력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검사 ‘루미펄스’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대웅바이오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CNS 연두 심포지엄’을 열고 알츠하이머병 최신 치료 전략과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검사 기술을 의료진에게 소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랩지노믹스 류재학 대표가 연자로 나서 후지레비오의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검사인 루미펄스의 특징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루미펄스는2026.06.15 10:07
[더파워 한승호 기자]SK그룹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경영 방식 전반을 바꾸는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New 이천포럼’에서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에 돌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올해 포럼은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SK그룹이 이천포럼에서 AI를 주요 의제로 다뤄온 것은 2019년 이후 이어져 왔지만, 3일 동안 AI 단일 주제를 놓고 집중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 회장은 AI 전환의 출발점으로 업무의 정확한 정의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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