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09:2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일홀딩스의 밸류업 포인트는 화려한 신사업 발표보다 꾸준한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에 있다. 건설경기 둔화로 실적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배당 기조를 이어가며 투자자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한일홀딩스는 제5기인 1966년부터 결산배당을 시작한 뒤 제8기인 1969년부터 제64기인 2025년까지 57회 연속 결산배당을 실시했다. 회사는 2019년부터 공정공시 제도를 활용해 결산배당 계획을 안내하고, 이사회 배당결정 이후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결산 기준 주당 현금배당금은 1000원이다. 현금배당금 총액은 308억3100만원, 연결 기준 현금배당성향2026.06.15 09:19
[더파워 한승호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최근 마케팅 논란 이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와 매장 직원,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타벅스 마케팅 사태와 유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인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임직원이 교육을 받는다.전국 스타벅스 매장 파트너들은 22일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스타벅스 코리아 전 매장은 오후 3시 조기 영업을 종료하고, 점포2026.06.15 09:16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전력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현지 초고압차단기 생산체제 구축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 인프라 기업 콴타의 자회사와 GCB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합작법인은 7월 설립될 예정이며, 오는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캐논스버그에 있는 콴타 공장에서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시작한다. 생산 대상은 72.5kV부터 800kV까지의 초고압차단기다.이번 합작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AI 산업 확대, 노후 전력망 현대화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효성중공2026.06.15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용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용근로자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과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674만명으로, 1년 전보다 7000명 줄었다.상용근로자는 1년 이상 계속 일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금근로자로, 정규직에 가까운 안정적 일자리로 분류된다. 상용근로자가 감소한 것은 1999년 12월 이후 26년5개월 만이다. 2000년 1월 증가세로 돌아선 뒤 올해 4월까지 3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지만, 지난달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상용직 증가세는 코로나19 확산기에도 유지됐다. 2020년 12월에도 5000명 늘었고2026.06.14 11:40
[더파워 한승호 기자]아성다이소의 성장 공식이 생활용품에서 뷰티와 패션, 건강기능식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저렴한 생활 소모품을 사는 매장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일상 소비 전반을 흡수하는 균일가 플랫폼으로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아성다이소는 지난해 실적 성장 요인으로 화장품,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전략 상품 확대와 시즌·시리즈 상품의 인기를 꼽았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린 효과라기보다, 소비자가 찾는 상품군을 넓히면서 방문 목적을 다양화한 점이 실적에 반영된 셈이다.특히 뷰티 상품은 다이소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영역이다. 다이소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기초화장품, 색조, 뷰티소품 등 관2026.06.14 10:35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화식품이 요아정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장류와 소스류 중심으로 성장해온 식품기업이 디저트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흐름이다.요아정 공식 브랜드 소개에 따르면 브랜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이 해외 사업 국가로 제시돼 있다. 요아정은 해외 프랜차이즈 확장과 국가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요아정의 해외 확장은 메뉴 특성과도 맞물린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토핑을 조합하는 방식은 현지 소비2026.06.14 09:52
[더파워 이설아 기자]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잠깐 걸어도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체력 저하로만 넘기기 어렵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심장 판막이 좁아지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신호일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있는 대동맥판막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질환이다. 판막은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열리고 닫히는 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 판막이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 더 강한 힘을 써야 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는 2018년2026.06.13 11:2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일홀딩스의 건자재 전략이 통합 운영 단계로 들어섰다. 자회사 한일시멘트가 한일현대시멘트 흡수합병을 마무리하면서, 그룹의 핵심 사업인 시멘트·레미콘·레미탈 부문은 규모 확대보다 운영 효율을 증명해야 하는 국면을 맞았다.한일시멘트는 지난해 7월 이사회에서 한일현대시멘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합병 계약 체결과 주주 절차,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통합 절차를 마무리했다. 합병비율은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1대 1.0028211로 산정됐다.이번 합병은 한일홀딩스 입장에서 단순한 자회사 재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일홀딩스의 핵심 사업축은 건설자2026.06.12 17: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IoT 기반 맞춤 기능과 색상 라인업을 강화한 ‘아이콘 정수기 2’ 새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의 콤팩트한 크기와 위생 관리 기능은 유지하면서, 앱을 통한 온도·용량 설정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코웨이는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아이콘 정수기 2는 2022년 6월 출시된 코웨이의 소형 정수기 제품이다. 가로 18cm의 슬림한 크기로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함께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돼 왔다.이번 2026년형 모델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온도와 물 양을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2026.06.12 17:15
[더파워 한승호 기자]KCC가 유럽 전력반도체 전시회에서 세라믹 기판과 반도체 패키징 소재, 방열 실리콘 등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전기차 중심으로 커져온 전력반도체 소재 수요가 AI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전력 인프라 영역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KCC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Expo &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PCIM은 전력전자, 지능형 모션, 재생에너지, 에너지 관리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력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 행2026.06.12 16: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셀트리온 오너 2세가 설립한 가족회사 애나그램의 지분 구조가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시장의 의구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셀트리온 측은 애나그램이 그룹 승계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자산 규모가 100만원대에 불과했던 신생 법인이 단기간에 대규모 증자를 거쳐 장남 중심 지배구조로 바뀐 만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나그램은 지난 9일 제출한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공시에 대해 10일 정정신고를 냈다. 정정 사유는 변동 전 주식 수와 증감 주식 수 등에 대한 기재 정2026.06.12 16:00
[더파워 최성민 기자]PC방 종합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프로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가 합자한 이스포츠그라운드의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와 글로벌 인디게임 인프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본 협약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BIC 2026’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현장 테스트 공간 구축과 온라인 홍보 부문에서 다각적인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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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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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78,600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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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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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146,000 | ▼2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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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5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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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170,000 | ▲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8,500 | ▼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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