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17:05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전자잉크 기술을 활용한 초저전력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는 종이 포스터와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전력 공급 없이 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하를 띤 색 입자를 전기장에 따라 이동·고정해 이미지를 표시하는 전자잉크 패널 기술이 적용됐다.이미지를 바꿀 때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 에너지 소비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매장 메뉴판, 프로모션 안내, 공간 연출용 디스플레이 등 전력 소모와 설치 편의성이 중요한 상업 공간에2026.05.28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신규 매수 의견을 받았다. SK증권은 28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수익성을 제약했던 에스티젠바이오가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동아제약도 사업 다변화를 통한 외형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목표주가는 자회사별 자산가치에서 순차입금을 차감하는 SOTP 방식으로 산정됐다. SK증권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총 기업가치를 4320억원으로 추정하고, 주식 수 673만2527주를 적용해 적정주가 15만3796원2026.05.28 16:34
[더파워 최성민 기자]유모멘트가 베트남 호치민에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 ‘더채플앳사이공’을 오픈하며 K-웨딩 문화의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유모멘트는 더채플, 아펠가모, 루벨 등을 운영해온 국내 웨딩 전문 기업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을 통해 20여 년간 축적한 웨딩 공간 기획과 예식 운영 시스템을 해외 시장에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최근 베트남에서는 프리미엄 소비문화와 차별화된 공간 경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웨딩 산업 역시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급 웨딩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유모멘트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호치민 핵심 지역인 빈탄군 ‘선와 펄’에 더채플앳사이공을 선보였다.더채플앳사이공은2026.05.28 16: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지주가 주요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관계사 손익 회복을 바탕으로 그룹 전반의 안정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28일 롯데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사업부 실적 안정화가 나타나고 일부 관계사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그룹 전체적으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롯데지주의 1분기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1% 증가했다. 주요 연결회사 실적 개선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고, 수년에 걸친 효율화 효과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지분법 이익은 롯데2026.05.28 16: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일동제약이 1분기 수익성 개선을 확인한 가운데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가치가 향후 주가 변수로 제시됐다. SK증권은 28일 일동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일동제약은 실적 반등을 확인했고,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ID110521156의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일동제약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1억8000만원으로 51.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6.7%를 기록했다. 아로나민 브랜드 확장과 제품 세분화 전략2026.05.28 16:17
[더파워 최성민 기자]중국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 양하주창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양하주창과 국내 독점 수입사 남경무역㈜은 신제품 출시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백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양하주창은 중국 강소성 지역을 대표하는 백주 제조사로, 1400년 역사를 가진 ‘양하대곡’을 비롯해 몽지람, 해지람, 천지람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몽지람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만찬주로 사용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국내에서는 남경무역㈜이 2016년부터 양하주창 제품의 독점 유통을 맡고 있다. 남경무역㈜은 단순 유통을 넘어 프리미엄 중식당2026.05.28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유플러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026년 높은 이익 성장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단기 특별한 호재는 제한적이지만 3개월 안에 주가 상승을 이끌 재료가 나타날 수 있어 중장기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LG유플러스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전분기 대비 60% 증가했다. 2분기2026.05.28 16:11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동나비엔이 북미 매출 확대와 관세율 하락 효과를 바탕으로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DS투자증권은 28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에 올해 예상 순이익 1440억원과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1.2배를 적용했다. 지난 27일 종가 7만1700원 기준 상승여력은 53.4%로 제시됐다.경동나비엔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61.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5.0%를 기록했다. DS투자증권은 해당 영업이익률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라고 설2026.05.28 16:03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그룹이 올해 1분기 핵심 사업군의 수익성 개선과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공유했다. 롯데지주는 지난 27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그룹 1분기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업설명회에는 증권사 연구원과 기관투자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에서는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과 롯데쇼핑,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이 함께했다.롯데는 올해 1분기 식품, 유통, 화학, 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전반에서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성2026.05.28 15:59
[더파워 한승호 기자]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오뚜기는 국가보훈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 맞춤형 후원과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오뚜기는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 2회 제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2025년 말 기준 생존 6·25 참전유공자는 약 2만7000명이다. 오뚜기는 이들의 고령화 현실을 고려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고, 보훈재가복지서비스를 받는 참전유공자의 생2026.05.28 15:56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 금융 전환과 점포 효율화 흐름 속에서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영업망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가운데 농협 상호금융이 농촌과 비수도권 지역의 금융 접근성 유지에 나서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은 농축협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4867개 영업점과 1만6246대의 ATM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농협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의 수도권 지점 비중은 우리은행 71.5%, 국민은행 68.6%, 신한은행 68.3%, 하나은행 63.5%로 집계됐다. 디지털 금융 확산과 경영 효율화 영향으로 시중은행 점포와 자동화기기가 줄면서 농촌 지역 주민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이용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2026.05.28 15:54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차그룹의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인 HTWO광저우가 중국 광저우시의 전략산업 육성 대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HTWO광저우가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발표한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에서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 부문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광저우시는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 반도체, 저공경제·항공우주, 바이오 등 1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체인 선도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96개 기업 가운데 HTWO광저우는 유일한 외자 기업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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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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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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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215,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50 |
| 메탈 | 3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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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5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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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7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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