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15: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 역량에 외부 기술을 결합하며 항체 신약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7일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지난 26일 개최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CSID)’에서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항체 신약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고 분석했다.이번 전략의 핵심은 셀트리온이 보유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허가·상업화 역량에 외부 파트너사의 플랫폼과 후보물질을 결합하는 것이다. 셀트리온은 초기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외부 협력으로 보완하고, 파트너사는 셀트리2026.05.27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가 SK에코플랜트 실적 개선과 주요 자회사 가치 상승을 바탕으로 목표주가 상향 평가를 받았다. SK증권은 27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80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 SK에코플랜트 등 상장·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목표주가 상향에는 자회사 주가 상승분과 1분기 순차입금 감소가 반영됐다. SK증권은 SK의 순자산가치(NAV)를 95조9420억원으로 산정하고, 목표 할인율 40%를 적용해 적정주가 79만3972원을 도출했다. 지난 26일 종가2026.05.27 15:26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원제약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확대와 자회사 적자 축소로 올해 이익 회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지난 26일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 매출 둔화에도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강화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대원제약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53.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2.8%에 그쳤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2026.05.27 15: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말 우리나라 대외채무가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말 대외채무는 7744억달러로 전분기 말 7702억달러보다 42억달러 증가했다.만기별로는 단기외채가 증가했다. 만기 1년 이하 단기외채는 1836억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42억달러 늘었다. 만기 1년 초과 장기외채는 5908억달러로 전분기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부문별로는 흐름이 엇갈렸다. 정부 외채는 24억달러, 중앙은행은 53억달러, 은행은 23억달러 각각 감소했다. 반면 비은행권과 공공·민간기업 등이 포함된 기타부문 외채는 142억달러 증가했다.대외채권은 줄었다. 1분기 말 대외채권은 1조13992026.05.27 15:19
[더파워 한승호 기자]온라인 유통과 백화점 매출이 동반 증가하면서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보다 7% 넘게 늘었다. 27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의 4월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조사 대상은 오프라인 유통업체 15개사와 온라인 유통업체 11개사다. 오프라인 매출은 6.7%, 온라인 매출은 7.5% 각각 늘었다.오프라인에서는 업태별 흐름이 갈렸다.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21.7% 증가하며 전체 오프라인 성장을 이끌었다. 편의점도 3.3%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대형마트는 6.6%, 준대규모점포는 6.9% 감소했다.백화점은 해외유명브랜드와 패션2026.05.27 15: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은행이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2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장기간인 23년 연속 우수콜센터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보이스봇 부문에서는 ‘비대면채널 선도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KSQI는 고객이 실제 체감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지수다. 올해 조사는 50개 산업군 3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수신여건, 상담태도, 업무처리, 맞이·종료 태도 등 9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신2026.05.27 15:1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후 전체 모집금액의 대부분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 중 약 5850억원이 판매됐다.판매 비율은 97.5%다. 남은 물량은 약 150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가입 취소분 발생 등에 따라 잔여 물량은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판매사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판매사별로 보면 은행권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아이엠·부산·광주·경남 등 10개 은행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잔여 물량은 0원으로 집계됐다.잔여2026.05.27 15: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1분기 보험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4조48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6억원, 9.5% 증가했다.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흐름이 엇갈렸다. 생명보험사 22곳의 당기순이익은 2조376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862억원, 40.6% 늘었다. 예실차손실 영향으로 보험손익은 868억원 줄었지만 이자·배당, 일회성 자산처분익 등으로 투자손익이 4577억원 개선됐다.반면 손해보험사 30곳의 당기순이익은 2조105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966억원, 12.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동기2026.05.27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메모리 업황 회복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를 바탕으로 목표주가 상향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14.6% 상향했다고 밝혔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메모리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감안해 디램(DRAM) 부문 12개월 선행 EV/EBITDA 적용 배수를 기존 6배에서 7배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목표주가 산정에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마이크론과 키옥시아의 현재 주가 기준 배수 평균이 반영됐다. 지난 26일 종가 29만9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83.9%로 제시됐다.보고서는 삼성전자의 12개월 선2026.05.27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종근당이 위고비 도입 효과로 1분기 매출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기존 주요 품목의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은 줄곧 하향하던 종근당의 실적이 안정화되는 해”라며 “위고비가 분기 약 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종근당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9.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1%를 기록했다. 매출은 성장 국면에 들어섰고 영업이익 감소세도 일단락됐다는 평가다.실적2026.05.27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건설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건설업 특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전국 약 40개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국내 건설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만으로는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별 특수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안전교육이나 작업 지시 과정에서 언어 장벽이 생기면 작업 효율뿐 아니라 안전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맞춤형 번역 기술의 필요성이 커져 왔다.롯데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2026.05.27 14: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국내외 경제 흐름과 주요 산업 전망을 다루는 금융시장포럼을 연다. 신한투자증권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신한 Premier 리서치 금융시장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6년 하반기 경제와 금융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주요 산업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된다.첫날인 27일에는 경제와 자산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매크로와 자산배분 전략, 국내외 주식전략, 시장 흐름, 채권·크레딧 전략 등이 발표된다.둘째 날인 28일에는 주요 산업 전망을 다룬다. 오후 1시30분부터 4시40분까지 소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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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75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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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9,030,000 | ▼197,000 |
| 이더리움 | 3,214,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10 | ▼20 |
| 메탈 | 367 | ▲2 |
| 리스크 | 248 | ▼2 |
| 리플 | 1,752 | ▼8 |
| 에이다 | 288 | ▼2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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