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1:13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포터블 파티 스피커 신제품 ‘브롬리 150(Bromley 150)’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브롬리 150은 브롬리 750과 브롬리 450에 이어 공개된 모델로, 브롬리 라인업에서 가장 작고 휴대성이 높은 제품이다. 강력한 사운드와 스테이지 조명, 마이크·악기 입력 기능 등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적용했다.마샬의 특허 음향 설계인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 기술을 사용했으며 전·후면 스피커를 통해 풍부한 중음, 선명한 고음, 깊이 있는 저음을 전달한다.전면 그릴 뒤에는 내장형 스테이지 라이트가 들어갔다. 실제 공연장의 조명 리그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으로 음악에 따라 조명이 움직2026.10.07 11:09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중국산 사이버 보안 도구가 한국 금융사를 공격하는 데 악용된 정황이 포착됐다. 여러 인공지능(AI) 모델을 한데 불러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도구가 해커 손에 들어가면서 방어용 기술이 공격 수단으로 뒤집힌 셈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6일 현지시간 기준 한국 금융사 해킹에 활용된 정황이 확인된 중국산 개방형 사이버 보안도구 ‘ARTEX AI’를 조명했다고 7일 전해졌다.ARTEX는 ‘오텀(Autumn)’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중국 사이버 보안 엔지니어 리푸화가 개발한 개방형 AI 에이전트다. 자체적으로 하나의 AI 모델이 작동하는 방식은 아니다.대신 앤트로픽의 클로2026.10.07 11:02
[더파워 한승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에서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을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한다. 미국으로 향하는 첫 가스터빈을 발판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에너지 인프라 시장과 북미 대형 가스터빈 사업까지 공략 범위를 넓힌다.두산에너빌리티는 스페이스XAI에 공급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지난 6일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공장에서 출하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가 미국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규격을 충족해 제품을 출하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사업 확대 가2026.10.07 11: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인다. 기술유출로 얻은 불법수익의 몰수 대상을 확대하고 피해기업이 기술개발에 투입한 비용을 손해액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판 과정에서 법원이 산업통상부에 해당 기술이 산업기술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산업통상부는 7일 전날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산업기술보호 관련 지적을 반영해 기술유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관계부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지난 6일 산업부 국정감사에서는 기술보호 총괄부처인 산업부의 관련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기술유출을 수사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도입할 필2026.10.07 10:56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와 원전업계가 해외 원전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 등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30여개 수출지원 사업을 고도화하고, 시장별 맞춤형 신규 지원책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원자력 산업계·학계·연구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등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대기업이 참석했다.BHI, 무진기연, 금화정수, 미래와도전2026.10.07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허위·부실 상품설명과 개인 휴대폰을 이용한 영업 등 기본적인 내부통제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며 사전예방적 내부감사 강화를 주문했다. 대표이사 등 경영진에도 내부감사를 단순한 비용으로 보지 말고 인적·물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곳의 감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중심 내부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증권사 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곳과 중형 증권사 11곳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검사 결과와 내부통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증권사의 자체 점검과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2026.10.07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지난 4월 2.4%에서 9월 말 3.5%까지 올라섰다. 6개월 연속 전망치를 높인 데 이어 주요 IB 8곳 모두 올해 한국 경제가 3%대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9월 말 주요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3.5%로 집계됐다. 8월 말 3.3%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전망 상향 흐름은 지난 4월부터 이어졌다. 당시 2.4%였던 평균 전망치는 6개월 연속 상승했고, 3%대 성장을 예상한 IB 수도 6월 말 3곳에서 7월 말 6곳, 9월 말에는 8곳 전체로 늘었다.가장 높은 전망치를 내놓은 곳은 JP모건이다. JP모건은 올2026.10.07 10:46
[더파워 한승호 기자]LS일렉트릭이 대만에서 단순 전력기기 공급을 넘어 설계와 엔지니어링, EPC를 포함한 수주사업으로 보폭을 넓힌다. 현지 최대 석유화학그룹 계열사와 합작법인을 세워 친환경 전력설비와 ESS, 스마트전력망 등 대만 전력 인프라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이다. LS일렉트릭이 지분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각각 출자한다.이번 합작의 핵심은 기존 제품 판매 중심이던 대만 사업 구조를 현지 수주형2026.10.07 10:44
[더파워 한승호 기자]일반유리와 로이유리의 단열 성능을 손으로 직접 비교하고, 창호 내부의 기밀 구조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들어섰다.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자동환기창 Pro’를 앞세워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휴그린은 지난 1일 경기도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내 보노바 프리미엄 매장에 ‘자동환기창 Pro’ 전용 전시공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해당 매장은 토탈 인테리어 전문기업 이펙스가 운영한다. 휴그린은 완성창과 함께 창호 내장재, 로이유리 등을 전시해 소비자가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인테리어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면2026.10.07 10:33
[더파워 이설아 기자]할리스가 12시간 저온숙성과 보일링 공정을 적용한 베이글 3종을 선보이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며 한 끼를 해결하는 이른바 ‘커브레족’을 겨냥해 카페 내 식사대용 메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할리스는 통밀·치즈·바질 등 베이글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신제품은 반죽을 12시간 저온숙성한 뒤 굽기 전 끓는 물에 데치는 보일링 과정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통밀 베이글’은 통밀 특유의 곡물향과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이다.‘치즈 베이글’은 쫄깃한 반죽에 파마산2026.10.07 10:25
[더파워 황인석 기자]두원공과대학교가 창업 프로젝트 '2026 모두의창업' 1라운드 심사를 마치고, 예비창업자 723명 가운데 59명을 2라운드 진출자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12.2대 1이다.'2026 모두의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도 허브기관을 맡는 국가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두원공대는 경기 지역 멘토기관으로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멘토링을 맡는다.2라운드 진출자 59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급한다. 총액은 1억1800만원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보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도 지원한다. 후속 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시2026.10.07 10:24
[더파워 이설아 기자]약 6m 높이의 초대형 신라면컵이 영국 런던 템즈강 위를 이동하며 런던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농심은 타워브리지와 런던아이, 빅벤 등 주요 랜드마크를 따라 신라면 브랜드를 노출하며 영국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농심은 지난 6일 저녁 현지시간 기준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아이와 빅벤 등 주요 명소를 순회했다. 농심은 연간 3800만명 이상이 찾는 런던 대표 관광지 일대를 활용해 신라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대형 모형을 넘어 실제 라면을 연상시키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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