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5:35
[더파워 최성민 기자]호텔경영 전문기업 이비즈네트웍스가 위탁운영 중인 강원권 호텔과 리조트가 글로벌 숙박 플랫폼 아고다의 ‘2025 골드 서클 어워드’를 수상했다.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는 고객 리뷰와 만족도, 디지털 운영 경쟁력, 시장 변화 대응 능력 등을 기준으로 우수 숙소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 숙소 가운데 약 3,000곳이 선정됐다.한국에서는 총 215개 숙소가 수상 명단에 포함됐으며, 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와 고성 오션투유리조트, 속초 마리비스타호텔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권 전체 1위를 기2026.04.29 14:18
[더파워 최성민 기자]헤어케어 브랜드 ‘LUNA(루나)’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 진출은 양국의 미용 기술력을 결합한 공동 개발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루나는 일본 기업가 Ryoga Inoue가 기획하고 국내 헤어 전문 기업 박준뷰티랩(PARKJUN BEAUTY LAB)이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실무 중심 기술력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이해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양국 미용 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LUNA TREATMENT(루나 트리트먼2026.04.29 13:22
[더파워 이설아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신메뉴 ‘뿌슐랭치킨’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2026 자담 뿌슐랭 AI 숏필름 페스티벌(JAISF)’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8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치킨이 라면을 뿌쉈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생성형 AI 기술과 접목해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기획된 디지털 참여형 프로젝트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으로,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았다.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대거2026.04.29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규모 손실이나 내부통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장이 이사회에 묻는 질문은 더 이상 “회의를 열었는가”에 머물지 않는다. 위험을 언제 인지했는지, 경영진에 어떤 질문과 자료를 요구했는지, 통제 조건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이후 조치가 실제 이행됐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최근 국내 상장사의 이사회 평가가 연례 설문 중심에서 벗어나 감독 책임을 입증하는 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분석했다.자본시장과 규제 환경은 이사회 평가의 성격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과거 이사회 평가는 연 1회 내부 절차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이사회가 전략, 리스크, 내부통제, 최고경영자2026.04.2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를 위한 국가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반도체 산업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회사는 최근 환경산업기술원과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 핵심 설비를 포함한 초순수 생산 전 과정을 국산 기술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초순수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웨이퍼 세정 등에 사용되는 핵심 산업용수다. 극미량의 불순물도 공정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도체 생산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정부는 이번 사업에 215억 원 규모 출연금을 투입하며 향후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2026.04.29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산업안전보건 감독 과정에서 시정기회 없이 즉시처벌하는 방식에 대해 기업 상당수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1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안전보건 감독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감독에서 시정기회 없이 즉시처벌하는 방식에 대해 응답 기업의 89%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실적을 올리기 위한 감독관의 법 위반 지적이 남발될 수 있어서’가 38%로 가장 많았고, ‘사법리스크 증가’가 26%로 뒤를 이었다.산업안전감독관에 대한 신뢰도도 높지 않았다. 응답 기업의 562026.04.28 17:50
[더파워 이경호 기자]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과 콘텐츠 제작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SLL중앙과 ‘K-콘텐츠 제작 및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전 과정에서 금융지원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투자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K-콘텐츠 제작과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유통을 고려한 콘텐츠 투자와 금융지원 확대, 우수 콘텐츠 발굴, 지식재산2026.04.28 16:54
[더파워 이경호 기자]맞벌이와 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야간 아동돌봄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야간 연장돌봄센터 운영 현장을 찾아 돌봄 환경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KB금융은 지난 2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서울 마포구 야간 연장돌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야간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와 이용 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야간 근로, 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에도 아동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사업이다.올해 1월부터 전국 5500여개2026.04.28 16:23
[더파워 이설아 기자]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대학원생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 올해도 이어졌다.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일한 장학금’은 석사·박사 과정 대학원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단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올해 장학생은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이다. 장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는 인재들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장학생 가운데 36명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다문2026.04.28 16:21
[더파워 최성민 기자]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해 라지 포맷 시네마 카메라 ‘GFX ETERNA 55’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네마 토크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후지필름 코리아는 전시 부스 내에 실제 영화 제작 환경을 반영한 ‘GFX ETERNA 55’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카메라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극장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존에서는 ‘GFX ETERNA 55’로 촬영한 영상을 최대 1만2000루멘 밝기의 프로젝터 FP-ZUH12000을 통해 4K 해상도로 상2026.04.28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권 전체 대출금리가 기업대출 금리 하락 영향으로 5개월 만에 내렸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4.20%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저축성수신금리는 연2.82%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낮아졌다. 순수저축성예금은 연2.79%, 시장형금융상품은 연2.98%로 각각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38%포인트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축소됐다.전체 대출금리를 끌어내린 것은 기업대출이었2026.04.28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튜브와 SNS에서 활동하는 핀플루언서를 사칭해 투자자를 불법 리딩방으로 유인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금융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도입한 AI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통해 핀플루언서 관련 불법 금융행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금감원은 AI 시스템 분석 결과와 제보·시장정보를 연계해 핀플루언서 관련 위법행위 정황 3가지를 확인했다. 주요 유형은 핀플루언서를 사칭한 불법 금융투자업자, 금융회사 사칭 투자사기, 구독자가 많은 유튜브 채널을 매입한 뒤 불법 리딩방을 운영하는 방식이다.핀플루언서 사칭 사례는 유명 투자 유튜버의 프로필과 로고를 도용해 가짜 채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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