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09:09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회복, 간의 해독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2026.03.30 09:00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증시 호조와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자산운용업계 수익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은 3조132억원으로 전년보다 6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은 3조202억원으로 전년보다 81.1% 늘었고, 영업비용은 판매관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4조2381억원으로 9.1% 증가했다. 수수료수익은 5조4989억원으로 24.7% 늘었으며, 이 가운데 펀드관련수수료는 4조5262억원, 일임자문수수료는 9727억원으로 각각 24.4%, 26.2% 증가했다. 운용사가 고유재산 투자로 거둔 증권투자손익도 8519억원으2026.03.29 14: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사타구니나 배꼽 주변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탈장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탈장은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특정 자세에서만 증상이 나타나 단순 근육 문제로 여기기 쉽지만, 자연적으로 호전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일부 환자에서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다.탈장은 복부 장기나 조직이 복벽의 약해진 틈을 통해 바깥으로 돌출되는 질환이다. 가장 흔한 형태는 사타구니 부위에 생기는 서혜부 탈장이다. 중장년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다. 배꼽 주변에 생기는 제대 탈장과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절개 탈장도 대표적이다. 원인으로는 선천적인2026.03.29 11: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천식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환으로, 감기와 비슷해 보여도 기도 과민 반응으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 등 다른 양상을 보인다. 경희대병원은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마른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다면 천식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천식은 알레르기 체질이나 아토피 등 유전적 요인과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림(천명음) 등 3가지다.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는 “2026.03.29 08:30
[더파워 이설아 기자]30년 전만 해도 크론병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보기 어려운 질환이었다. 환자 한 명만 진단해도 학회에서 발표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소아 소화기 외래에서 크론병 환자를 전혀 보지 않는 날이 드물다. 원래 북미와 유럽에서 흔하던 이 병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지난 20~30년 사이 빠르게 늘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유전자는 30년 만에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환경이 바뀐 것이다. 그리고 그 환경 변화의 중심에는 음식이 있다. 크론병은 음식이 병을 만들 수도 있고, 음식이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질환이다.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어디에나 만2026.03.28 13:20
[더파워 이설아 기자]심장 돌연사는 증상이 시작된 뒤 1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전조 증상을 놓치지 않고 위험 인자를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는 의료진 조언이 나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심장 돌연사의 상당수가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 질환과 관련돼 있어 평소 심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순환기내과 고종훈 과장은 심장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돌연사로 생을 마감하며, 매년 인구 1000명당 1~2명꼴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생 빈도는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약 4배 높아 중장년 남성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돌연사로 이어지는 마지막 공통 경로는2026.03.28 07:35
[더파워 이설아 기자]따뜻한 햇살이 이어지는 봄철이면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졸음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업무 중 졸음이 쏟아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유 없이 나른함이 이어진다면 흔히 춘곤증을 떠올리게 된다.춘곤증은 봄철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계절성 피로 현상이다. 나른함과 졸음이 늘어나는 상태를 말하며, 특정 질환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생리적 피로 반응에 가깝다. 주로 4~5월에 많이 나타나고 업무 능률 저하나 집중력 감소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황선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춘곤증은 질병이라기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2026.03.27 17:30
[더파워 한승호 기자]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 구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상업시설과 서비스 기능을 연계해 복합개발 모델을 추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한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계하는 동선 계획을 검토해 생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에 상업·문화·서비스 기능을 더한 통합형 주2026.03.27 17:07
[더파워 한승호 기자]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의 새로운 출발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됐다.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이 지난 26일 연임 확정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를 찾아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하고 벤처·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마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빈 회장은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기업 지원을 그룹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어진 일정에서도 현장 행보는 계속됐다. 이날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융 지원 방향에 대해2026.03.27 16:45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그룹 계열사 현대GBFMS가 사명을 '현대프라퍼티'로 바꾸고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현대GBFMS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사명인 '현대프라퍼티'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시설관리 중심 사업에서 부동산·시설·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신뢰를 상징하는 '현대'와 부동산 자산을 뜻하는 '프라퍼티'를 결합해 새 이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토탈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현대프라퍼티는 2015년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사로, 그동안 국내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 상업시2026.03.27 15:19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난해산 논벼 생산비가 인건비와 비료비, 토지용역비 상승 영향으로 늘었지만, 쌀값 상승에 힘입어 농가 순수익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5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92만1395원으로 전년보다 3만9085원(4.4%) 증가했고 20kg당 쌀생산비는 3만3976원으로 1069원 증가 늘었다.생산비 증가는 직접생산비와 간접생산비가 함께 오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직접생산비는 62만3517원으로 4.5%, 간접생산비는 29만7878원으로 4.3% 각각 증가했다. 항목별로는 노동비가 20만4769원으로 6.6% 늘었고, 비료비는 7만1333원으로 6.9%, 토지용역비는 28만283원으로 4.6% 각각2026.03.27 15: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닥 상장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매출 대부분을 모회사인 제일약품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내부거래 논란에 휩싸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5년 매출 533억원 가운데 443억원을 최대주주인 제일약품과의 거래를 통해 발생시켰다. 2025년 1월 코스닥에 상장한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요 매출원은 위산억제제 ‘자큐보정(자스타프라잔)’이다. 해당 제품은 제일약품이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자큐보정'은 제일약품 공장에서 위탁 방식으로 생산 중이며, 지난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51억원을 위탁생산 비용으로 제일약품에 지급했다. 판매 또한 제일약품이 맡고 있다.주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25,000 | ▲183,000 |
| 비트코인캐시 | 375,200 | ▼300 |
| 이더리움 | 3,19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50 |
| 리플 | 1,732 | ▲7 |
| 퀀텀 | 1,160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85,000 | ▲145,000 |
| 이더리움 | 3,19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10 | ▲30 |
| 메탈 | 372 | ▼2 |
| 리스크 | 242 | ▲2 |
| 리플 | 1,733 | ▲8 |
| 에이다 | 284 | ▲2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90,000 | ▲21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700 | ▼700 |
| 이더리움 | 3,194,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10 | ▲10 |
| 리플 | 1,732 | ▲7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