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0:52
[더파워 이설아 기자]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앞세운 기능성 화장품 시장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국제약이 신규 더마 브랜드를 선보이며 사업 확대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25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을 론칭했다고 밝혔다.루온셀은 피부 세포부터 케어해 본연의 활력을 더하고, 빛과 온기를 피부에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더마 브랜드다. 동국제약은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자체 복합성분인 '해피 셀 콤플렉스'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를 적용해 피부 컨디션 회복과 얼리 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과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등을 복합한 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 보호 기능을2026.03.26 10: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농심이 글로벌 미식 행사에서 한국 레스토랑에 특별상을 수여하며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와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레스토랑 순위를 선정하는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농심은 지난 25일 저녁 열린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2026.03.26 10:46
[더파워 한승호 기자]대형 보험사 최초의 제판분리로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5년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대형 GA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웠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6일 제판분리 5주년을 맞아 설계사 조직 확대와 인수합병, 내부통제 강화 등을 바탕으로 GA업계 내 입지를 넓혀왔다고 밝혔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출범 이후 전속채널 기반의 내부통제 체계를 토대로 소비자 보호와 판매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불완전판매비율은 출범 첫해인 2021년 0.05%에서 2025년 말 0.02%로 낮아졌다. 이는 상위 30개 GA 평균인 0.077%보다 낮은 수준이다.설계사 조직도 빠르게 확대2026.03.26 10:40
[더파워 이설아 기자]골대체재와 치과 사업 확대를 앞세운 시지메드텍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시지메드텍은 26일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1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472억원으로 전년 346억원보다 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전반적인 수익 구조도 개선됐다.연결 매출 증가는 별도 기준 매출 성장에 미국법인과 기타 자회사 실적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지메드텍은 별도 기준 매출 301억원에 미국법인 실적 개선, 신규 자회사 편입에 따른 치과 사업 매출 반영 등이 더해지며 외형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인수합병을2026.03.25 17: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엔화 자산을 활용한 투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엔화 기반 ETF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엔화로 투자할 수 있는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해 미국 달러로 ETF 투자가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미화)'를 선보인 데 이어 출시 1년 만에 투자 통화를 엔화까지 확대한 것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국내외 ETF 시장 성장과 다양한 외국 통화를 보유한 고객들의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하나글로벌신탁(엔화)'은 고객이 보유한 엔화로 은행 영업점에서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2026.03.25 16:46
[더파워 이설아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제과·제빵 산업에서 쌓아온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직업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계열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재단은 청년 지원과 제빵 교육, 식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표적인 사업은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이다. 이 사업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시작됐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2026.03.25 16:3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층 공동주택 현장에서도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의 엘리베이터 시공이 본격 도입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고 기계실 설치와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는 조립·설치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은 6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에 입주민용 모듈러 엘리베이터가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송도 센터파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16인승, 정격하중 1200kg 규모의 고층·고속 엘리베이터다. 공장에서 사2026.03.25 16:08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공급망 규제와 탄소 규범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5개년 지원 체계를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열고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2026~2030)'과 ESG 공시 제도화 방안 의견수렴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경영은 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업이 경제적 수익성뿐 아니라 환경적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영방식을 뜻한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하는 개념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측정 가능하고 이해관계자가 비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한 프레임워크2026.03.25 16: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지난해 말 소폭 늘어난 가운데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발표한 '2025년 12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서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0.57%로 전분기 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0.03%포인트 상승했다.부실채권 잔액은 1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16조4000억원보다 0.2조원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이 13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계여신 3조1000억원, 신용카드채권 0.3조원 순이었다. 총여신은 2905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1조4000억원 늘었다.대손충당금 잔액은 26조7000억원2026.03.25 15: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상속·증여 시장에서 맞춤형 신탁 서비스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세무 전문성을 강화하며 자산승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강화를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선보인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다. 유언대용신탁과 증여신탁 등을 통해 고객 요구에 맞춘 1대1 자산승계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도화된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을2026.03.25 15:51
[더파워 한승호 기자]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만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국내 첫 오프그리드 기반 시설이 구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5일 경북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태양광 발전 8.3MW로 생산한 100%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다. 생산 규모는 10MW로 하루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수소 인프라와 연계해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력망에 기대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을 적2026.03.25 15:48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등급 상향을 이뤄내며 친환경·지배구조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발표된 MSCI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등급 상향에는 환경 부문 개선이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총 76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배출량 보고 범위를 일부 계열사와 해외법인까지 확대해 관리하고 있다. 또 제품 전 생애주기 분석(LCA)을 통해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25,000 | ▲183,000 |
| 비트코인캐시 | 375,200 | ▼300 |
| 이더리움 | 3,193,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50 |
| 리플 | 1,732 | ▲7 |
| 퀀텀 | 1,160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85,000 | ▲145,000 |
| 이더리움 | 3,19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10 | ▲30 |
| 메탈 | 372 | ▼2 |
| 리스크 | 242 | ▲2 |
| 리플 | 1,733 | ▲8 |
| 에이다 | 284 | ▲2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90,000 | ▲210,000 |
| 비트코인캐시 | 374,700 | ▼700 |
| 이더리움 | 3,194,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10 | ▲10 |
| 리플 | 1,732 | ▲7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