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4:3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의료전문직 전용 플랫폼 메디스태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인 대상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옥일진 디지털전략그룹장과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BaaS(서비스형 뱅킹) 기반의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와 의대생 등 약 6만2000명이 이용 중인 메디스태프 플랫폼의 데이터와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 의료전문직 전용 금융상품과 고객 맞춤형 비대면 금융서비스, 플랫폼 연계 혜택 등을 개발한다. 특히 의료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 UX를2025.11.04 14:34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국민은행은 대표 모바일 플랫폼 KB스타뱅킹의 ‘계좌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개인사업자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개인과 사업자 계좌를 구분 없이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명의별로 인증서와 보안매체를 따로 사용하거나 별도의 앱을 통해 계좌 조회 및 이체를 해야 했다.이제는 KB스타뱅킹에 한 번 로그인하고 KB국민 인증서 하나만 사용하면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계좌를 모두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번호별 공동인증서 발급이나 별도 보안매체 사용이 필요 없어지며, 간소화된 인증 절차로 금융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2025.11.04 14:32
[더파워 유연수 기자]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공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정부의 고리 1호기 해체 최종 계획 승인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해체 공사로, 국내 원전 해체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으로, 2017년 영구 정지된 뒤 8년 만에 해체 단계에 들어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HJ중공업, 한전KPS와 함께 2028년까지 비관리구역 내 터빈, 배관 등 2차 계통 설비를 순차적으로 해체한다. 해당 구역은 방사선 노출이2025.11.04 13:44
[더파워 이설아 기자]편의점 ‘2+1 행사’ 품목과 마진율을 사전에 합의하는 등 아이스크림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그레가 대법원에서 벌금 2억원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4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빙그레에 벌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이 지난달 16일 확정됐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2월 빙그레와 롯데푸드, 롯데제과, 해태제과 등 4개 빙과업체에 총 111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빙그레와 롯데푸드 법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2016년 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편의점 행사 품목과 마진율을 제한하는 등의 담합2025.11.04 13:16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율은 유자 본연의 생기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담은 ‘달빛유자 클렌징 톤업 팩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유자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통유자 13개를 그대로 담은 유자젤리 텍스처가 특징이다. 한 제품에 클렌징, 각질 케어, 톤업 기능을 모두 구현해 자극 없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즉각적인 톤업 효과로 환한 피부를 연출한다.핵심 성분은 한율의 특허 원료인 ‘유자C비건비타민TM’으로, 일반 비타민C보다 67%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유자씨 가루와 LHA·PHA·AHA 성분이 복합 작용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꾼다. 임상시험 결과, 사용 직후 각질 99%2025.11.04 12:28
[더파워 유연수 기자]약 2300만 명의 가입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SKT)이 피해자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4일 “SK텔레콤을 상대로 제기된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신청인들에게 각 3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부터 총 3998명(집단분쟁 3건 3267명, 개인신청 731명)이 제기한 신청을 심의한 결과다.분쟁조정위는 “유출 정보가 악용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유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 등 정신적 손해를 인정했다”며 배상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SK텔레콤은 해킹 사고로 LTE·5G 이용자2025.11.04 12:22
[더파워 최병수 기자]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하며 1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긴 추석 연휴에 따른 여행·서비스 물가 상승과 기후 영향으로 인한 농산물 출하 지연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2(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2.6%)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치다.품목별로는 서비스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 물가가 해외단체여행비(12.2%)와 숙박료, 승용차 임대료(14.5%) 급등 등의 영향으로 3.6% 올랐다. 이는 전체 물가 상승률의 0.72%포인트(p)를 끌어2025.11.04 12:20
[더파워 유연수 기자]LS일렉트릭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5’에 참가해 HVDC(초고압 직류송전),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차세대 전력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LS전선과 공동으로 ‘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에너지로 모든 것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10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HVDC 기술 국산화 역량 △RE100 에너지 플랫폼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정부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에 맞춰 해상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연계 장거리 송전 및 미래 전력 계통2025.11.04 12:18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양그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그룹 내부에서 성장한 3명의 임원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꾀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 2명을 영입해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이운익 삼양사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으로 구성된 화학1 그룹장을 겸하며 그룹의 화학 사업 전반을 이끈다. 1992년 삼양사에 입사한 그는 베트남 EP 법인장,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AM BU장을 역임했다. 삼양그룹은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 속에서 풍2025.11.04 12:17
[더파워 유연수 기자]동원산업은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부산 국제수산엑스포는 25개국 420개 수산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아시아 3대 수산 무역박람회로, 동원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산 참다랑어와 노르웨이 연어 등 다양한 수산식품을 선보이며 ‘K-Seafood’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행사 첫날에는 동해안 참다랑어 해체쇼와 시식회를 진행한다. 동원산업은 최근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국내산 참다랑어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쿼터제로 인해 상당량이 폐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통·처리 방안을 논의해 왔다. 회사는 50년2025.11.04 12:15
[더파워 유연수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와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정호상 교수 공동 연구팀이 타액(침) 검사만으로 두경부암을 98%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비침습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울성모병원·고려대학교·한국재료연구원이 공동 수행했으며, 국내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AI 알고리즘과 첨단 재료공학을 결합한 진단법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두경부암은 전 세계에서 7번째로 흔한 암으로,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80% 이상이지만 진행암 단계에서는 40% 이하로 급감한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2025.11.04 12:14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세계적인 원전 전문가 마이클 쿤(Michael Coon)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마이클 쿤은 현대건설에서 대형원전과 SMR(소형모듈원전) 분야의 사업 발굴, 수주 전략, 현지 사업관리 및 인허가 자문을 맡는다. 또한 미 정부 및 주요 기관, 국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의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그는 웨스팅하우스, ABB 컴버스천 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원전 기업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34년 이상 원전 사업 경험을 쌓았다. 특히 UAE 바라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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