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1:01
[더파워 한승호 기자]시몬스가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어온 이천 지역사회 나눔이 17번째를 맞았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추가로 기탁하면서 누적 지원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시몬스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기탁식은 지난 16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렸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천 지역사회에 생활용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까지 총 17회에 걸쳐 전달한 물품 규모는 누적 7억원을 넘어섰다.지원 품목은 지역사회 수요2026.09.17 10:58
[더파워 이설아 기자]도넛 위 토핑을 한층 과감하게 올린 신제품이 나온다. 초코와 베리, 황치즈, 카라멜·프레첼 등 익숙한 맛을 기반으로 토핑의 양과 종류를 늘려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과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TOO MUCH TOO GOOD’ 신제품 4종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토핑과 볼륨감을 극대화한 ‘맥시멈 도넛’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도넛 표면을 여러 종류의 토핑으로 채워 기존 제품보다 시각적인 존재감과 풍성한 식감을 강조했다.제품은 ‘초코 맥시멈’, ‘베리 머치’, ‘황치즈 플리즈’, ‘카라멜 앤 프레첼’ 등 4종이다.초코 맥시멈은 진한 초코 풍미2026.09.17 10:55
[더파워 이설아 기자]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선물한 사람’에게 음료 한 잔이 더 돌아간다. 추석을 앞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 제조음료 1+1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마련됐다.스타벅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 고객에게 제조음료 1+1 쿠폰(Tall)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인 교환권 또는 e카드 교환권을 다른 사람에게 보낸 고객이다.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참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상품권을 선물한 뒤 별도 안내 페이지에서 응모2026.09.17 10:46
[더파워 한승호 기자]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사업에서 핵심 설비인 밸브와 제어기 개발·실증을 맡는다. 2012년 제주 20MW급 실증을 시작으로 200MW급 설비까지 자체 개발한 데 이어 대용량 HVDC 기술 국산화로 영역을 넓힌다.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전력 변환과 운전을 담당하는 핵심 설비다.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를 상호 변환하고,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동시에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2026.09.17 10: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와 금융당국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국제유가 상승,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국채시장에 과도한 쏠림이 나타날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에도 대응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날 새벽 한국시간으로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중동전쟁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2026.09.17 10:29
[더파워 최성민 기자]아산 지역의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대형마트 ‘델리마트 아산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델리마트는 이번 지속적인 기부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특히 아산 지역 아동복지센터 측으로부터 “아이들이 델리마트 도시락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으면서, 향후 델리마트의 델리 메뉴와 도시락 등을 활용한 정기적인 식품 후원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델리마트 관계자는 “지역 고객분들이 매장을 찾아주시는 만큼, 매장이 위치한 아산 지역사회에2026.09.17 10:19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섯 차례 연속 금리 동결을 끝내고 3년2개월 만에 다시 긴축에 나섰다.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데 이어 올해 말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도 4.1%로 높이면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결정은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고 국내 지출과 자본투자도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2026.09.17 10:05
[더파워 최성민 기자]본아이에프의 보양식 전문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가공유통 상품인 '진짜 흑염소 진액'의 오프라인 공급처를 넓힌다.본아이에프는 원주축산농협과 공급 협약을 맺고 9월 10일부터 하나로마트 원주축산농협 매장에서 흑염소 진액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본흑염소진액은 종전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로와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직영·가맹 채널에 더해 대형 오프라인 마트망까지 판매 영역을 넓히게 됐다.하나로마트는 지역 거점 소비자들의 장보기 이용률이 높고 명절 시즌 선물 소비가 몰리는 핵심 유통망이다. 본아이에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흑염소진액을 찾는 소비자들이2026.09.17 10:04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서울대학교와 3년여간 공동 연구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미생물 기술을 넘겨받아 음식물처리기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 전통 발효식품에서 발굴한 미생물 가운데 맵고 짠 한국형 음식물쓰레기 환경에서도 분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균주를 선별하는 기술이다.코웨이는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측은 2023년부터 음식물처리기에 적합한 미생물 균종을 찾는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과정에서 전통 발효식품에 존재하는 미생물 가운데 음식물 분해에 적합한 균주를 발굴하고 성능을 평가하는2026.09.17 10: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세계적인 제조현장을 갖고 있는 한국이 피지컬 AI 시대에도 단순한 ‘로봇 사용자’에 머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해외 로봇을 국내 공장에 들여와 학습시키기만 하면 한국의 생산현장과 작업 데이터가 해외 피지컬 AI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훈련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17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이 피지컬 AI 생태계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보다 ‘제조 특화 AI 행동 학습’이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철강 등 다양한 제조현장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에 실제 작업을 가르치고 행동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피지컬 AI의 파운데이션 모델에서는 이2026.09.17 09:59
[더파워 한승호 기자]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강원 화천 주민 600여명을 위해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의료진 4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린이·청소년부터 북한이탈주민까지 참여해 혈액검사와 치과진료, 골밀도·치매·우울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쿠팡은 지난 16일 강원 화천군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건강지원 프로그램 ‘쿠팡 온동네 케어’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하나원과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등이 함께했다. 제2하나원의 지역사회 개방을 앞두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화천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의 교류 접점을 넓히기 위해2026.09.17 09: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높이면 기업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생산성이 오르면 물가 압력은 낮아지고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릴 여유를 확보한다. 지금 미국 정책 당국과 금융시장이 기대하는 ‘AI 생산성 호황’의 기본 경로다.하지만 실제 AI 확산 과정은 과거 전기나 정보기술(IT) 혁명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생산성은 일부 기업에서 빠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고용과 임금으로 번지는 속도는 더디고, 인프라와 이익은 소수 기업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성이 오른다고 곧바로 물가가 안정되고 소비자의 소득이 늘어나는 구조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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