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08:45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장 자동화의 다음 단계가 ‘설비에 AI를 넣는 것’에서 ‘AI가 직접 움직이며 일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 예지보전과 디지털트윈 등 고정설비 중심이었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이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을 앞세운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다.17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자동화 분야의 피지컬 AI 세계시장 규모는 2025년 9500만달러에서 2032년 18억887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53%로, 7년 사이 시장 규모가 약 20배로 확대되는 셈이다. 산업연구원은 피지컬 AI가 가사나 돌봄 등 서비스 분야보다 제조현장에서 먼저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사람과의 복잡한2026.09.16 17:4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글로벌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 경량다운 신제품을 알린다. 대표 제품인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지난 9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출시 후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이랜드 뉴발란스는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77 구스다운’ 신규 캠페인을 1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윈터가 도시와 자연을 오가는 모습을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함께 아우르는 경량다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은 기존 플라잉 다운의 경량성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컬러 구성을 보강했다.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투명한 광택감이 특징인 7데니어 초경량 원사2026.09.16 17:05
[더파워 한승호 기자]용마로지스가 여성 트레일러닝 대회 현장에서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활용 가치를 알렸다. 약 300명의 러너가 참여한 지역 행사에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들고 나가 친환경 활동과 지역사회 접점을 넓혔다.용마로지스는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 일원에서 열린 ‘우먼스 아우라 트레일(WOMEN'S AURA TRAIL)’에 참여해 업사이클링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우먼스 아우라 트레일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런경기(RUN GYEONGGI)’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여성 트레일러닝 대회다. 약 300명의 참가자가 금광호수 수변길과 숲길을 달렸다.용마로지스는 현장에서 업사이클링 ‘Re:Bor2026.09.16 16:55
[더파워 한승호 기자]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재생에너지 생산부터 송전, 소재 재활용까지 전력 인프라 전 과정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초전도 케이블뿐 아니라 폐케이블 재활용 기술까지 전시 범위를 넓혔다.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의 중심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실제 사용처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통합 전력 그리드’다.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전력을 육상으로 보내는 해저케이블과 대용량 전력을 효율적으로 송전하는 초전도 케2026.09.16 16: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유아동 한복과 명절용 소품, 가을 패션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 한복 브랜드 12곳과 유아동 패션 브랜드 30여곳이 참여해 약 1만여개 상품을 선보인다.쿠팡은 오는 27일까지 ‘한복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하랑한복, 더예한복, 예가한복, 가온한복, 금동이한복, 소담예인 등 유아동 한복 브랜드 12곳이 참여한다. 한복 세트를 비롯해 헤어밴드와 속치마 등 명절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연관 상품도 구성했다.상품 탐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즈와 가격대별 전용관도 마련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한복과 관련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2026.09.16 16:09
[더파워 한승호 기자]두산퓨얼셀이 미국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달 초 5014억원 규모 계약에 이어 2주 만에 추가 발주가 이뤄지면서 양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원으로 늘었다.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3222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 제품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엑시엄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된다. 하이엑시엄은 현지에서 엔지니어링과 시운전, 장기유지보수 및 서비스(LTSA)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앞서 두산퓨얼셀은 이달 초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PAFC 공급계약을 맺었다. 불과 22026.09.16 16:01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LG 계열사 개발자 15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와 기술을 공유했다. 2022년부터 운영한 개발자 콘퍼런스도 AI 중심의 개발환경 변화에 맞춰 ‘LG AI 데브콘’으로 이름과 구성을 바꿨다.LG전자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DevCon) 2026’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리브랜딩한 것이다. 기술 동향 강연과 최신 AI 기술 전시, 계열사별 개발 혁신 사례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G전자와 LG CNS, LG유플러스 등 LG 계열사 개발자 약 1500명2026.09.16 15:56
[더파워 한승호 기자]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현지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인텔의 오하이오주 반도체 공장 일부를 임차하거나 주요 클라우드 기업까지 참여하는 합작법인을 만드는 방안 등이 거론되지만 아직 협상은 초기 단계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16일 SK하이닉스와 인텔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유력하게 거론되는 방안 중 하나는 SK하이닉스가 인텔이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반도체 생산시설 일부를 임차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와 인텔, 메모리 공급을 원하는 주요 클라우드 업체가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2026.09.16 15:4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국내 자산운용사에 맡기는 외화자산 위탁운용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민간의 해외주식 투자 기반이 크게 성장한 만큼 선진국 주식 패시브 위탁 비중은 줄이고, 운용 난도가 높은 글로벌 채권 운용을 확대해 국내 운용사의 액티브 운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다.한국은행은 16일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외화자산 위탁운용 정책을 기존 ‘양적 기반 조성’에서 ‘질적 역량 강화’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줄어든 해외주식 패시브 위탁은 축소하고 해외채권 위탁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미국 종합채권 전략을 ‘글로벌 종합채권’ 전략으로 전환할2026.09.16 15:43
[더파워 최성민 기자]국내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경남 지역의 ‘청년피자 진해점’을 제8회 우수가맹점으로 공식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본사는 전국 가맹점의 상시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브랜드 표준 지침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 점포를 격려하기 위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심사 과정에서는 위생 상태, 제품 품질, 대고객 서비스, 전반적인 매장 관리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이번에 우수 매장으로 낙점된 진해점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공정, 점포 환경 유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통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늘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본 원칙을 충실히 지켜온 운영 태도가 주효했다2026.09.16 15:37
[더파워 한승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약 3만명이 찾는 ‘LG 컬처위크 2026’에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메뉴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선보인다.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쌓아온 식음 운영 경험에 방송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푸드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컬처위크 2026’에 참여해 식음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LG 컬처위크는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문화 행사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되며 매년 약 3만명이 찾는다.CJ프레시웨이2026.09.16 15:3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이 올해 2분기 말 215.2%로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69조원 넘게 늘었지만 주식 위험에 대비해 쌓아야 하는 요구자본도 30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지급여력비율을 끌어내렸다.금융감독원은 16일 보험회사가 제출한 업무보고서를 토대로 집계한 ‘2026년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공개했다. 경과조치를 적용한 보험회사의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은 215.2%로 3월 말 216.0%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K-ICS 비율은 보험회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로, 가용자본을 요구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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