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08:34
[더파워 이상훈 기자]미국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수용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이르면 오는 10일(현지시간)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7일 오후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취재진과 만나 “수요일(10일) 정도로 귀국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준비한 전세기는 포크스턴 구금시설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인 플로리다주 잭슨빌 국제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총영사는 “전세기 운용을 협의해보니 가장 가까운 공항이 잭슨빌”이라고 설명했다.애틀랜타 총영사관 등 주미 한국 공관 소속 외교부 당국자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포크2025.09.08 08:31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 세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가 앞으로 4년간 440조원 넘게 증가해 2029년에는 13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국가채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70%를 돌파해 2029년에는 76%를 웃돌 전망이다.기획재정부는 8일 국회에 제출한 ‘2025∼2029년 국가채무관리계획’을 통해 올해 적자성 채무가 추경 기준 926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15조2000억원보다 111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내년에는 1029조5000억원으로 1000조원을 돌파하고, 2027년 1133조원, 2028년 1248조1000억원, 2029년에는 1362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적자성 채무는 대응 자산이 없어2025.09.07 11:4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 안정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6·27 대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서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화된 모습이지만 수요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대책은 착공 기준으로 공급을 발표하고, 이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논란에 대해서는 “경제 성장이 가장 큰 미션이며, 기업 성장이 곧 자본시장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국민 우려를 듣고2025.09.07 11:24
[더파워 이설아 기자]신세계그룹은 7일 청년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지식향연’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독보적인 인문학 전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지식향연은 2014년 시작 이후 매년 강연, 해외 탐방, 서적 번역·출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첫 회에는 약 1만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후 대학 협업을 통해 6년간 4만5000명이 강연에 함께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온라인 강연과 콘텐츠 제작, 에세이 공모전으로 이어졌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첫 회에 직접 참여해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신세계가 인문학 전파로 사회와 청년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올해는 ‘그랜드 투어2025.09.07 11:2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교촌치킨 가맹점주들이 본사의 원재료 공급 부족을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가맹점주 A씨 등 4명은 이르면 이달 중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며, 청구액은 총 1억원 규모다. 이들은 본사가 작년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발주 물량의 약 40%만 닭고기를 공급해 매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맹계약상 다른 경로를 통한 원재료 구입이 불가능해 손실이 누적됐다고 지적했다.문제는 최근에 불거진 것이 아니다. 일부 점주들은 "약 10년 전부터 닭고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발주 자료가 확보되면 청구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2025.09.05 16:34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은 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 가슴뛰는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룹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공유하고, 2030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접수된 작품들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메시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영상이 주를 이뤘으며, 전체의 절반은 최신 AI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제작 흐름을 보여줬다.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등 총 1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BNK의 상생활동을 ‘세상의 빛’으로 표현한 감성 애니2025.09.05 16:32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5일 내수회복 지연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7조5000억원 규모의 ‘IBK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지원(2조원) ▲성장지원(2조5000억원) ▲경영애로(3조원) 등 세 부문으로 구성돼 소상공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창업지원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1조8000억원, 운전자금 2000억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장 구입 시 최대 90%까지 자금을 지원하고 금리를 최대 1.5%포인트 감면하며, 지자체와 협약 시 최저 1%대 초저금리 대출도 가능하다. 신보·기보와 협약을 통해 보증료와2025.09.05 14:20
[더파워 이상훈 기자]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나에 건설 중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법인 ‘HL-GA 배터리회사’ 공사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 단속을 벌였다.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450여 명이 체포됐다.조지아주 순찰대는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HSI의 범죄 수색영장 집행 작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ICE, FBI, DEA, ATF, CBP 등 연방 기관과 주 경찰까지 동원됐으며, 현장 상공에는 헬기가 배치되고 수백 대의 차량이 투입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됐다.체포자 가운데는 현지 일용직 근로자2025.09.05 14:09
[더파워 최병수 기자]대우건설은 5일 울산 북항 LNG 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사과문을 내고 “지난 4일 울산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한 분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숨졌다”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사고는 지난 4일 오후 2시50분께 울산 북항 공사 현장 3탱크 데크플레이트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총 8명의 근로자가 있었고, 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동료들이 즉시 119에 신고해 A씨를 상부로 옮겼고, 울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이날 오후 8시50분께 숨졌다. 당시 체온은 43℃까지 상승한 것2025.09.05 13:26
[더파워 이설아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5일 인천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하반기 인천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인천권역 채용박람회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신규 오픈한 쿠팡 인천45센터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인천권역 14개 쿠팡 풀필먼트센터(FC)가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모집 직무는 물류 현장관리자를 비롯해 입고, 출고, 재고 관리,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등이며, 700여 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 특히 부부, 모자, 자매 등 가족 단위 구직자들도 면접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2025.09.05 10:47
[더파워 이설아 기자]CJ프레시웨이는 5일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의 서포터즈 프로그램 ‘아이누리 크루’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교사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5월 인스타그램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교사들은 두 달여 동안 아이누리 상품을 활용한 리뷰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보육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한 콘텐츠와 교육적 공감 요소를 담은 콘텐츠가 다수 제작됐으며, 총 70여 건의 SNS 게시물이 생성돼 누적 조회 수 10만여 회를 기록했다.또한 참2025.09.05 10:21
[더파워 유연수 기자]LG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가전박람회(IFA 2025)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럽 가전 매출을 5년 내 두 배로 확대해 확고한 유럽 1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류재철 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HS)사업본부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과 유럽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B2B, D2C, 소프트웨어·서비스 등 신성장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유럽 시장에서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유럽은 북미와 함께 세계 최대 가전 시장으로 꼽히며, 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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