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13:30
[더파워 한승호 기자]KCC가 창호재와 친환경페인트, 천장재 등 3개 분야에서 ‘2026 한국웰니스지수’ 1위에 올랐다. 창호재는 7년 연속, 친환경페인트는 5년 연속, 천장재는 2년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KCC는 ‘2026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에서 창호재·친환경페인트·천장재 등 총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의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에서 체감하는 웰빙 수준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창호재 부문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앞세워 7년 연속 1위를2026.09.11 12:15
[더파워 최성민 기자]오프라인 공간의 경쟁력이 시설에서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 호텔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에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전시장은 작품을 바라보는 장소에서 관객이 직접 콘텐츠에 참여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공간 자체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방문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변화는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어디서나 영상과 이미지를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오프라인 공간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중요해진다. 예술과 기술, 지역문화와 브랜드 IP 등을 공간에 결합해 방문자의 체류와 행동 자체를 콘텐츠로 만드는 방2026.09.11 11:55
[더파워 한승호 기자]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진행한 식습관 공모전에 7000건이 넘는 응모작이 몰렸다. 지난해 5000여건에서 올해 7162건으로 참가 규모가 커지며 5회째 행사 중 가장 많은 응모 건수를 기록했다.CJ프레시웨이는 제5회 ‘자연스럽게 먹자!’ 식습관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16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올해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친환경 가치를 결합했다. 미취학 아동이 참여하는 개인 부문과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개인 부문에서는 ‘나도 튼튼! 지구도 튼튼!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2026.09.11 11: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연구과제가 끝난 뒤 한꺼번에 정산하던 한국동서발전의 연구비 관리 방식이 과제 수행 단계부터 집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구조로 바뀐다. 우리은행이 약 180억원 규모의 R&D 자금 전담은행을 맡아 올해 말까지 맞춤형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우리은행은 지난 10일 한국동서발전과 ‘연구비 관리 혁신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자체 개발한 연구비관리시스템 ‘우리혁신자원정보시스템(W-IRIS)’을 기반으로 한국동서발전 전용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한다.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2026.09.11 11:07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 쪽방촌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무료 치과진료 사업을 전북 전주로 확대했다. 앞선 1·2호점에서 취약계층 564명에게 8522회의 무료 진료를 제공한 데 이어 지방 의료복지 사각지대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0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소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전주점은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3호점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재단은 진료소 인테리어와 의료장비 구입 등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진료 대상자 모집과 지2026.09.11 10: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럽중앙은행(ECB)이 다시 기준금리를 올렸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유로존 성장세도 예상보다 견조하게 버티면서 긴축 종료 시점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인상의 핵심은 단순히 25bp가 아니다. ECB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을 높이는 동시에 내년 물가 전망까지 상향하면서 ‘경기 때문에 금리를 더 못 올린다’는 논리가 약해졌다는 점이다. 물가는 높은데 경제는 생각보다 버티는,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조합이 만들어지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CB는 재융자금리를 기존보다 25bp 올린 2.65%로 결정했다.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2026.09.11 10: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은행이 시니어 대상 교육을 금융·디지털 분야에서 건강관리 영역으로 넓힌다. 치매 예방 특강을 시작으로 ‘신한 학이재’의 교육 콘텐츠를 일상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인천지역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가천대 길병원과 치매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강연은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맡았다. 치매의 주요 증상과 전조 징후,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치매 예방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2026.09.11 10:32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이 코스피200 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지수연동예금(ELD)을 내놨다.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과 최소 약정이자를 보장하면서 지수 흐름에 따라 개인 기준 최고 연 7.9%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NH농협은행은 ‘지수연동예금(ELD) 26-9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KOSPI200 안정Ⅰ형’과 ‘KOSPI200 수익Ⅰ형’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수익률은 모두 세전 연 수익률 기준이다.안정Ⅰ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초자산의 지수 변동에 따라 개인 고객에게 연 3.50~3.65%, 법인 고객에게 연 3.35~3.50%의 수2026.09.11 10:3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약 6411억원 규모의 다연장로켓체계 ‘천무’를 수출한다. 크로아티아는 폴란드와 노르웨이, 에스토니아에 이어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운용국이 됐고, 한국산 무기체계의 크로아티아 수출도 이번이 처음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총리실에서 천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4억1800만유로, 한화 기준 약 6411억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18문을 비롯해 탄약운반차량과 사격지휘차량, 중·장거리 정밀유도탄, 지휘통제(C2) 체계 통합, 교육훈련, 통합군수지원(ILS) 등을 2030년까지 공급·지원할 예정이다.현지화 협력도2026.09.11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피에스케이홀딩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CoWoS 패키징 증설의 동시 수혜를 받으며 하반기 가파른 실적 개선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5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하나증권은 11일 피에스케이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10일 종가 15만5000원과 비교하면 상승여력은 43.2%다. 실적 반등은 3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3분기 매출액을 825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보다 9% 감소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74% 증가하는 규모다.같은2026.09.11 10: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객이 은행·증권·보험사의 앱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상품을 비교하던 방식이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고객의 자산과 부채, 목표를 파악해 금융상품을 대신 비교하고 거래까지 수행하게 되면 금융회사의 경쟁 무대가 ‘앱 안에 고객을 얼마나 오래 붙잡아 두느냐’에서 ‘누가 고객의 선택을 조직하느냐’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토스인사이트는 ‘AI 파이낸스 연구 시리즈’ 두 번째 보고서 ‘AI, 금융의 경쟁을 다시 그리다’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 6월 나온 1편 ‘AI, 금융의 역사를 다시 그리다’에 이은 후속편이다. 토스인사이트는 AI와 금융의 변화2026.09.11 09: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증시 활황에 힘입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2조7000억원에 육박했다. 전분기보다 83% 넘게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코스피 급등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운용자산도 2777조원을 넘어섰다.금융감독원은 11일 국내 자산운용회사 513곳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 1조4664억원보다 1조2226억원, 8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555억원과 비교하면 1조8334억원, 214.3%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조4195억원으로 전분기 1조3523억원보다 1조672억원, 78.9% 증가했다. 전년 동기 7389억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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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33.77 | ▼201.89 |
| 코스닥 | 764.10 | ▼28.66 |
| 코스피200 | 858.02 | ▼33.0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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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229,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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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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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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