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15: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금융의 역할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짚고, 지역개발과 금융포용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찾겠다는 취지다.1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MG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2026 MG미래금융포럼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에는 MG미래금융포럼 위원과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금고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세미나에서는 새마을금고의2026.06.19 15:15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중소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업황 변동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해양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협력이다.NH농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맞춰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외 환경 변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해양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 기반을 지원하는2026.06.19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국방부와 손잡고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복지 지원을 확대한다. 순직·공상 장병과 가족에게 치료비와 생계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식 협력 체계로 넓히는 방식이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을 국방부와의 협력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순직 장2026.06.19 09:43
[더파워 이경호 기자]건설업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추진된다. 국제 정세 불안과 원가 부담, 자금조달 여건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협력기업의 운전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하나은행은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업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은 각각 최대 60억원, 20억원 등 총 8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2026.06.19 09:31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천 중동신도시 내 금강마을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우리자산신탁이 준비추진위원회와 협력에 나선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대규모 주택 공급이 맞물린 사업인 만큼 향후 인허가와 사업관리 과정이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우리금융그룹 자회사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우리자산신탁과 준비추진위원회는 향후 사업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전반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2026.06.18 17:25
[더파워 이경호 기자]MG캐피탈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외화 조달에 나섰다. MG캐피탈은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 5000만달러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2년 만기 단일 구조로 발행됐다. 금리는 SOFR에 80bp를 더한 수준이다. 주관사는 KDB Asia가 맡았고, 한국산업은행이 보증사로 참여했다.MG캐피탈이 외화 조달에 나선 것은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캐피탈사는 은행처럼 예금을 받을 수 있는 수신 기능이 없어 영업자산 확대를 위해 회사채 등 시장성 자금조달에 의존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조달원 다변화와 조달비용 관리는 성장성과 유동성 관리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이번 외화채 발행은 MG캐피탈의 첫2026.06.18 16:27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시도에 나섰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현업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AI Agent로 해결하는 내부 혁신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IBK기업은행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현한 AI Agent 우수 사례를 선발하는 ‘AI Da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 직원 참여형 AI 혁신 프로그램인 ‘IBK AI 붐업 페스타’의 마지막 행사로 마련됐다. AI Agent 경진대회 결선에 오른 6개 팀이 발표와 시연을 진행했고, 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경진대회에는 총 253개 팀, 731명의 직원이 참여했다2026.06.18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상속과 증여를 둘러싼 자산승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신탁 서비스의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쏠메이트 행복이음신탁’의 운영 고도화를 위해 법무법인 트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과 증여신탁 등을 기반으로 고객의 재산 상황과 요구를 반영해 자산승계 설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자체 전산 시스템을 통해 신탁 계약 관리와 실행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투자증권과 법무법인 트러스트는 행복이음신탁2026.06.18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디지털 월렛의 역할과 책임 구조를 둘러싼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보고서 ‘디지털 월렛: 온체인 금융의 시작점’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온체인 금융에서 이용자와 서비스가 만나는 핵심 접점으로 디지털 월렛을 다뤘다. 토스인사이트는 디지털 월렛을 단순히 가상자산을 보관하는 도구가 아니라 자산에 대한 권리와 책임, 거래 권한을 관리하는 금융 인프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금융 서비스의 중심이 기존 계좌 기반 구조에서 권한 기반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2026.06.18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다시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가 공개됐다. KB금융그룹은 우키시마호 사건을 다룬 영상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 징용자 등을 태운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사건이다. 사건 발생 이후 80여년이 지났지만 피해 규모와 침몰 원인, 유해 송환 문제 등을 둘러싼 과제가 남아 있는 역사적 사건으로 꼽힌다.KB금융은 이번 영상을 통해 우키시마호 사건의 주요 쟁점과 남은 과제를 다뤘다. 프로젝트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공동 기획했으며 배우 류승룡2026.06.18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한 중장기 외화 조달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총 5개국 13개 기관이 참여한 4억달러 규모의 ‘외화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달은 HSBC가 주관사로 참여해 대주단 모집을 진행했다. 신디케이트론은 여러 금융기관이 대주단을 구성해 공동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과 차입 구조 안정화에 활용된다.부산은행은 당초 3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외화 ESG 신디케이트론을 추진했다. 이후 최종 투자 수요가 5억달러를 넘어서면서 그린슈를 적용해 차입 규모를 4억달러로 늘렸다. 조달 기간은2026.06.18 14:02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카드 소비에서도 시니어 세대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객의 이용금액이 2019년 대비 2025년 14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통계청 연령대별 전국 인구수 추계에 따르면 2026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5%로, 2019년 18%보다 7%p 높아졌다. KB국민카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가 실제 카드 이용 데이터에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KB국민카드가 최근 6년간 이용 고객 수를 분석한 결과, 2019년 대비 2025년 50대 이상 고객 수는 46% 늘었고 65세 이상 고객 수는 102% 증가했다. 같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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