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09:49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중진공과 추진 중인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으로 산업안전 체계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올해 50개 공급기업을 선발해 약 950개 수혜기업과 매칭했다.지원 분야는 현장개선, 안전물품 공급, 안전 교육·컨설팅 등 3개 분야다. 각 수혜기업의 업종과 작업환경에 맞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현장개선 분야에서는 스마트 센2026.07.12 13:56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그룹 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아 중장기 성장전략을 점검했다. 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그룹 경영진 약 270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경쟁 환경에 대응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계열사 간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논의 대상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이다. 참석자들은 자본시장 성장과 머니무브, AI 기술 확산, 디지털 금융 생태계 변화, 생산적 금융 등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점검했다.KB금융은 이번2026.07.12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협력 체계의 후속 조치다. 우리은행은 지역 경찰서와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넓혀 전국 단위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과 강북경찰서는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예방 활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핵심은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양 기관은 전담 연락체계2026.07.10 14:59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Future Finance AI Challenge’는 금융 AI 분야 아이디어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어온 경진대회다. 올해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 흐름을 반영해 미래 금융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한다. 참가 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이다.시상 규모는 총 5개 팀이다. 금융감독원상인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약 28002026.07.10 14:28
[더파워 이경호 기자]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기획됐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공통 강연과 분야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장학생들은 전공과 진로에 따라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 중 필요한2026.07.10 14: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1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결성하고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 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펀드는 신한금융이 지난 4월 예고한 민간벤처모펀드다. 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분야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출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그룹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신한금융은 이번 모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할 계획이다.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까지 이어간다2026.07.10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금융 AI 협업 과제 발굴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농협은행의 애자일소다 인수를 계기로 마련됐다. 양사의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찾고,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취지다.워크숍에서는 양사의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했다.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 기획, 협업 유스케이스 발굴,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가능성을 점검했다. 고객 서비스 고도화와 내부 생산성 향상 등 금융2026.07.10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시와 청년 경제·금융 교육 협력에 나선다. 두나무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와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디지털자산 이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금융, 주거, 자산 형성 등 현실적인 경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와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미래금융 교육 콘텐츠와 서울시의 청년정책 인프라를 연계하기로 했다.서울시는 청년층이 집중된 도시다. 서울시가 20252026.07.10 10: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생애자금 활용과 자녀보장까지 선택할 수 있는 종신보험을 내놨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퍼펙트원(ONE)’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 보장을 유지하면서 고객 상황에 따라 계약을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고 계약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하면 10년 동안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 시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생애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수령한 금액만큼만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구조를 적용해 남은 보장 규모를 확인하기 쉽도록 했다.사망보험2026.07.10 09:37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확대한다. KB금융은 전국 15개 시·군 농촌지역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즌2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식품부가 운영하는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KB금융의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와 ‘KB착한푸드트럭’을 연계한 민·관·학 협업 프로그램이다.대학생 봉사단은 농촌지역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함께 기초 건강검진, 한방진료, 문화예술 체험, 벽화그리기 등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KB금융은 예방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KB착한푸드트럭’을 운영하며 봉사자와 주민을 지원한다2026.07.09 17:50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권 인공지능 규율 강화에 맞춰 그룹 차원의 AI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연내 완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올해 금융권에서는 AI 관련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이어 6월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금융회사의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중요성이 커졌다.NH농협금융은 최신 규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그룹 AI 거버넌스 수립에 착수했다. 먼저 그룹 표준안을 마련한 뒤 이를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업무2026.07.09 16: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가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신분확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 연계에 나선다. 토스는 9일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승건 토스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채병득 금융결제원장,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토스를 비롯한 주요 전자금융업자는 강화된 고객확인 절차에 정부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시스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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