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주요 은행의 1분기 가계대출이 올해 증가 목표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1분기 말 가계대출 실적은 연간 대출 증가 목표치 대비 대부분 감소세를 기록했다.KB국민은행의 1분기 말 대출 실적은 연간 대출 증가 목표치 대비 -178.0%로 집계됐다. 국민은행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는 9092억원이었지만, 실제로는 1조6143억원 줄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대출이 목표치를 초과하면서 올해 페널티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NH농협은행도 올해 82026.05.08 17: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지역 수출입기업의 원자재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수출입기업의 유동성 안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금융지원은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시와 연계한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서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받은 부산 소재 기업이다. 이 가운데 최근 6개월 이내 수입 또는2026.05.08 16:3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콜마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발표한 가운데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실적 수치가 실제와 다르게 표시돼 투자자 혼선이 발생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 MTS에는 이날 공시된 한국콜마의 1분기 매출액이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으로 일시 표기됐다.한국콜마는 이날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7280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88억8600만원으로 3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99억5400만원으로 158.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집계됐다.그러나 토스증권 MTS에는 한국콜마의 1분기 매출이 3430억원으로 표시됐다.2026.05.08 15:3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학 행정 서비스가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학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이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나사렛대학교와 맞춤형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러 개로 나뉘어 운영되던 대학 행정 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학생들이 학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i-ONE 캠퍼스’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주요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 출결, 모바일 학생증·출입증, 시간표 및 성적 조회, 커뮤니티와 소모임 관리2026.05.08 13:4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외 법인과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의 자금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은행·핀테크 협업이 추진된다. 신한은행은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와 글로벌 진출 기업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자금관리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업 고객 대상 통합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자금관리서비스 고도화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신2026.05.08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카드가 스타벅스 코리아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반기 안에 ‘스타벅스 신한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 성향에 맞춘 별 적립 관련 서비스를 구성할 계획이다.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체크카드 출시도 추진한다. 양사는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범위도 넓2026.05.08 13:32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실자산 정리와 대손비용 감소로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전망이 기존 ‘A(Negative)’에서 ‘A(Stable)’로 상향 조정됐다고 8일 밝혔다.‘Stable’ 등급 전망은 향후 신용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NICE신용평가는 대손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개선 흐름을 이번 등급 전망 조정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417억원, 7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후 2025년 대손상각비가 줄면서2026.05.08 10:1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협이 3년 만기 일시납 방식의 저축성 공제상품을 선보였다.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가 지난 7일 한우리신협에서 ‘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에 1호·2호 고객으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는 3년 만기 일시납 저축성 공제상품이다.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할 경우 연복리 4%의 고정이율이 적용된다. 신협은 금리 변동 환경에서 일정 기간 목적자금을 마련하려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상품은 저축 기능 외에 보장 기능도 포함한다.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일시납 기본공제료의 3%와 사망 시점2026.05.08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초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요양·돌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AI 기술을 시니어 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특화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AI EXPO KOREA 2026’은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350개 기업이 6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KB금융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금융그룹으로 생성형 AI 전문기업 제논과 공동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젠피’를 선보였다.‘젠피’는 시니어 돌봄2026.05.08 09:4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연금공단의 해외 운용 자산이 확대되면서 외화 자산 보관과 결제 업무의 안정성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우리은행은 최대 5년간 국민연금의 외화 자산 보관과 결제 업무 등을 맡게 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국민연금 외화금고 업무를 수행해왔다.국민연금은 일본 공적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함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꼽힌다. 올해 2월 말 기준 운용 기금은 약 1610조원이며, 이 가운데 해외 운용 자산은 886조원 규모다.2026.05.07 18: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닥 시장 내 중소·벤처기업의 정보 접근성과 자금 공급을 넓히기 위한 금융권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IBK 코스닥 활성화 TF’가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과 투자 집행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IBK 코스닥 활성화 TF’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IBK금융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다. 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 IBK자산운용 등 그룹 내 계열사가 리서치와 투자, 상품 운용 역량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은행은 지난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2026.05.07 16:26
[더파워 이경호 기자]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초기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펀드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투자와 운용 양면에서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자산운용과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미래도시펀드’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미래도시펀드’는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 약 53만가구의 재정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조성된 펀드다. 기존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금리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고,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필요한 초기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우리은행은 총 12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미래도시펀드’ 프로젝트 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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