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15:17
[더파워 한승호 기자]58개국 참가자들이 55개 언어를 한글과 ‘누리한글’로 옮겨 영상에 담았다. 경동나비엔이 후원하는 한글 영상 공모전 ‘한글페스타 2026’에는 지난해보다 약 53% 늘어난 385개 작품이 출품됐다.재단법인 한글누리는 ‘한글페스타 2026’의 수상작 99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한글페스타는 세계 각국의 문화 이야기를 한글 또는 누리한글로 표기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 행사를 맞았으며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작품을 접수했다.올해는 참가 국가와 언어권이 한층 다양해졌다. 네팔어와 슬로베니아어, 크메르어뿐 아니라 카메룬의 콤어와 말라위의 툼부카어 등을 활용한 작품도 접수2026.10.08 15:04
[더파워 한승호 기자]회생절차 전 126개였던 홈플러스 매장이 67개로 줄고 직원의 약 절반이 유급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회사가 결국 희망퇴직 카드를 꺼냈다. 별도의 위로금 없이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을 지급하는 조건이다.홈플러스는 지난 7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보내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은 홈플러스 본사와 점포 재직자다. 희망퇴직 목표 인원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퇴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회사는 희망퇴직자에게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을 지급하고 퇴직금은 11월 14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통상 희망퇴직 과정에서 지급2026.10.08 14:39
[더파워 한승호 기자]교원그룹이 지난 6월 그룹 차원의 ‘AI TF’를 출범시킨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각 조직에서 AI 전환을 이끌 ‘AI 챔피언’을 선발한다. 단순히 AI 도구를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구성원이 직접 업무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전사 AX(AI Transformation)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교원그룹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올해 교육사업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AI를 제시했다. AI 시대 교육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실제 사업과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해왔다.특히2026.10.08 14:35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한화클래식’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경남까지 무대를 넓힌다. 한화그룹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창원과 거제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창단 28년 만에 처음 한국을 찾는 프랑스 앙상블 ‘르 포엠 아르모니크’가 무대에 오른다.한화그룹은 오는 11월 경남 창원·거제와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공연은 11월 22일 창원 3·15아트홀을 시작으로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한화클래식이 경남 지역으로 공연 무대를 확대한 것은 2013년 시작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한화는 이번 공연을 통해 창원과 거제 지역에서도2026.10.08 14:26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알칼라인(ALK) 방식과 전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을 하나의 플랜트에 결합한다. 풍력 발전량이 불규칙하게 변해도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전해 기술을 실증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ALK와 PEM 수전해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제 운전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이다.ALK 방식은 상대적으로 제작2026.10.08 14:11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1133억원에서 7560억원으로 6배 넘게 뛰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에 따른 북미 생산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해도 33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보다 59% 증가했고, 직전 분기 7조5602억원과 비교하면 27.6% 늘었다.영업이익 증가 폭은 더 컸다. 지난해 3분기 6013억원보다 25.7% 늘었고, 올해 2분기 1133억원과 비교하면 567.3% 증가했다.3분기 실적에는 미국 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45X) 등에 따른 북미 생산 보조금2026.10.08 14:08
[더파워 한승호 기자]세계 185개국 청소년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으로 산불 예방과 복구 해법을 겨룬다. LG전자는 이 대회를 후원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LG 클로이드’를 선보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로보틱스 사업과 기술 방향도 알린다.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로봇공학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2017년부터 개최해온 국제 대회다. 각국 청소년 대표팀이 직접 만든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국가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2026.10.08 13:38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벽을 넘어섰다. 불과 직전 분기 세웠던 89조원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면서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행진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2.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9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6% 늘었다.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에서 각각 13.7%, 20% 증가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기존 분기 최대치였던 2분기 기록을 한 분기 만에 다시 넘어섰2026.10.08 10:53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로템이 이집트 신행정수도에 약 28km 노선, 44편성 규모로 검토 중인 수소전기트램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이 현실화하면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의 첫 해외 진출 사례가 될 수 있다.현대로템은 지난 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현대로템은 이집트 신행정수도에 수소전기트램을 공급하는 방안을2026.10.08 10:07
[더파워 한승호 기자]실제 전력망에서는 시험하기 어려운 고장과 비상상황을 ‘가상 2GW 전력망’에서 반복 검증하는 설비가 국내에서 처음 구축됐다. 효성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리 시험해 GW급 국산 HVDC의 신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독자기술 기반의 2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인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HILS는 실제 HVDC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제어시스템이 각종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시스템이다.대용량 HVDC는 송전용2026.10.08 10: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구조적 과잉생산 문제를 놓고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15개국이 별도 공동 대응에 나선다. 자동차·전기차와 배터리, 화학, 범용반도체, 태양광 패널 등 5개 분야별 협의체를 꾸려 과잉생산 실태와 산업 영향을 점검하기로 했다.산업통상부는 한국 등 15개국이 현지시간 지난 7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공동성명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EU,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폴란드, 튀르키예, 영국, 미국이 참여했다2026.10.08 09:57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유통과 금융, K콘텐츠, 지식재산권 분야 업계와 시장 개방 효과를 점검했다. 업계에서는 멕시코·베트남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와 금융 수요 증가,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에 대한 기대가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8일 CPTPP 가입 검토와 관련해 서비스업계와 지식재산권 분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직 CPTPP 가입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로, 업종별 영향을 살피며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서비스업계에서는 시장 개방에 따른 해외 진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화장품과 패션 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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