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16:29
[더파워=유연수 기자]최근 7년간 LG, SK, 롯데그룹에서 화학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은 29일 화학물질안전원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최근 7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613건을 분석한 결과 LG·SK·롯데그룹에서 사고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이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SK그룹이 8건, 롯데그룹이 8건이었다. LG그룹의 경우 지난 5월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화재 등 올해만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SK그룹은 SK실트론에서 지난해 밸브 점검 중 수산화칼륨 누출로 1명이 다쳤다. 롯데케미칼 충남 서산 대산단지 공장에서는 올해 3월 배관 폭발사고로 56명의 부2020.12.29 12:09
[더파워=김찬영 기자]반도체용 정밀가공 소모품 제조 및 세정, 코팅회사인 아이원스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외형성장과 정밀가공 수율 안정화와 쿼츠 대체 신소재 개발 등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KB증권에 따르면 아이원스는 지난 2018년 매출액 1,782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올해 고객사 주문량 증가 등으로 3분기 누적 실적이 1,123억원을 나타내는 등 내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매출액 성장 여부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특히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재고가 소진되는 등 정밀가공 수율 안정화에 따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10.7%대까지 회복했고, 추가 개선의 여지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2020.12.25 11:17
[더파워=유연수 기자]성탄절 전날을 맞이해 배달 주문이 폭주하자 국내 배달 업체 1위 ‘배달의 민족’이 운영하는 맛집 배달서비스 배민 라이더스가 중단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공지를 통해 "주문 폭주에 따른 관제 시스템 오류로 오후 6시 38분부터 배민라이더스 서비스를 차단하고 원인 파악 및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배달 장보기 플랫폼인 B마트도 서비스가 중단됐다.우아한형제들은 “복구 작업 후 바로 다시 안내를 드리겠다”며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에 성탄절 대목을 맞아 특수를 노리던 식당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봤다.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2020.12.23 15:09
[더파워=김시연 기자]한화건설이 내년 1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2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됐으며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이뤄졌다. 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의 강점으로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입지 여건을 꼽았다. 우선 최근 개통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를 비롯해 영동고속도2020.12.23 11:57
[더파워=김찬영 기자]콜센터 CTI업체 나스카랩(대표 이원로)은 A.I 인공지능 솔루션업체 스켈터랩스(대표 조원규)와 협업을 통해 말하는 AI병원 예약 상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나스카랩은 지난 9월 정보통신진흥원의 'A.I.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통해 스켈터랩스의 음성인식, 인공챗봇, 음성합성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Call-bot 서비스를 서재곤링커병원 예약 상담 시스템에 적용했다.나스카랩에 따르면 Call-bot은 음성인식기술(STT) 과 AI 챗봇, 음성합성(TTS)의 기술을 콜센터 CTI솔루션에 연동 접목해 고객이 전화를 걸어 말로 예약상담을 하고 봇이 말로써 응대를 하는 서비스이다.나스카랩 담당자는 "현재 최종 적용 테스트 중2020.12.22 10:04
[더파워=김시연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중 46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제1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홍 부총리는 “내년 중 11·19 공급대책 물량을 포함한 주택 총 46만호, 아파트 기준 총 31만9000호를 공급하는 등 이미 마련한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된다면 평년 수준(전국 10년 평균 45만7000호 공급)을 상회하는 입주물량이 공급돼 시장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내년 공급 계획 중인 주택 46만호 가운데 수도권은 27만8000호, 서울은 82020.12.18 15:02
[더파워=김필주 기자]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역세권 등의 공공개발을 통해 실 수요층이 원하는 질 좋은 주택을 도심 내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변 후보자는 온라인을 통해 국토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의 주택난은 좀 더 나은 환경과 더 넓고 삶의 질을 갖춘 주택을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 때문”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및 서울권 주택공급계획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된다면 부동산 시장도 반드시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지하철역 등 역세권 고밀 개발, 준공업지역 공장부지 개발, 빌라 밀집 지역 개발2020.12.17 10:13
[더파워=유연수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ITC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관세법 337조를 위반한 제품이라고 본다”며 “21개월간 미국 내 수입금지를 명령한다”고 16일(현지시간) 최종판결을 내렸다. 다만 보툴리눔 균주가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예비판결에서 10년이었던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수입금지 기간은 21개월로 단축됐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 출처를 두고 갈등을 벌여왔다. 메디톡스와 대웅2020.12.16 14:06
[더파워=김시연 기자]20대 A씨는 18억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약 9억원의 저축성 보험계약 해지금을 통해 주택구입자금을 마련했다며 관할기관에 자금출처를 소명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실거래 기획조사를 펼친 결과 A씨가 해당 보험계약과 관련해 보험금을 납부했던 지난 2010년 12월(8억원 납부)과 2012년 12월(3억원 일시금 납부)은 A씨가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득이 전혀 없고 미성년자였던 A씨가 거액의 보험금을 납부한 것에 의심을 품은 국토부는 자녀 보험금을 이용한 A씨 부모의 편법 증여 수법으로 판단해 이를 국세청에 통보했다. 결국 국세청은 A씨 부모 등을 상대로 탈세혐의 조사에 착수했다.2020.12.14 13:43
[더파워=조성복 기자]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4일 오전 퇴임식을 갖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난다.LH는 이날 경남 진주 LH 본사 강당에서 변 사장과 임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변 사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변 사장은 퇴임식에서 "지금까지 부동산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LH에서 보낸 1년 7개월이 가장 열정적으로 일했던 시간"이라며, "LH가 국민의 새로운 니즈에 맞는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4월 제4대 LH 사장에 취임한 변 사장은 재임기간 중 주거복지로드맵 공급목표를 달성하고 도시재생, 정2020.12.14 12:56
[더파워=박현우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서 수입해온 트럭용 타이어 1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산자부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은 중저가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결함을 발견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내구성 안전 기준을 위반한 1개 제품은 리콜 명령하고 KC인증을 취소했다. KC표시, 타이어 종류, 제조 연월 같은 법적 표시를 위반한 10개 제품은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리콜 명령이 내려진 타이어는 중국 더블스타가 생산한 ‘DSR668’로 금호타이어가 수입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약2020.12.13 17:17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GS건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3억8000만원을 부과했다. 13일 공정위에 따르면 GS건설은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공사 등 4건의 공사를 한기실업에 수의계약으로 맡기면서 하도급대금을 직접 공사비 합(198억500만원)보다 11억3400만원 적은 186억7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직접 공사비에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이 포함되지만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직접공사비의 합보다 낮은 금액을 하도급대금으로 결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는 “GS건설의 이런 행위는 하도급대금이 부당하게 낮게 결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하도급법을 위반한 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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