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1: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전용기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며 11년 만의 한국 방문 일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시 주석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갈등 완화와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31일에는 중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 주석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2박 3일간의 국빈 일정을 소화한다.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처음 열리는 회담으로, 관세·기술 패권을 둘러싼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될 수 있을지 전2025.10.30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제계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양국의 금융·산업 협력에 폭넓은 진전을 이룬 합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0일 “이번 협상은 양국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달성된 중요한 외교·경제 성과로, 한미 양국이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이라는 대원칙을 공유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켰다”고 밝혔다.한경협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서 한국 기업들이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의 관세를 적용받게 된 것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융투자가 국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점도 시장 안정 측면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2025.10.30 11:0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거래소는 30일 코스피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해 사상 처음 4100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50.34포인트(1.23%) 오른 4131.49였다. 지수는 장 초반 4105.95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 4084.09를 경신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7원 내린 1425.0원으로 약세 출발했다.수급은 개인 2299억원, 외국인 50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지수가 견인됐고, 기관은 219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1698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운송장비(3.86%), 증권(3.09%), 전기전자(1.32%)가 강했고2025.10.30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미 투자 현금한도 설정과 자동차 관세 인하 등 핵심 쟁점이 정리됐다. 대통령실은 29일 한미가 총 3500억달러 규모 금융패키지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하고, 상호관세 15%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한미 합의에 따라 대미 금융투자 3500억달러는 현금투자 2000억달러와 조선업 협력 1500억달러로 구성된다. 대통령실은 연간 200억달러 한도 내에서 사업 진척에 따라 분할 투자해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으며, ‘마스가 프로젝트’로 불리는 조선업 협력분은 한국 기업 주도로 추진하고 보증을 포함해 원금 회수 안전장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관세 항목은2025.10.30 09: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한국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한 중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미 군사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핵추진 잠수함 건조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또는 보완과 함께 미국의 기술 지원·연료 공급이 수반돼야 가능한 사안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발언은 정책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 조선업이 곧 대대적2025.10.29 14:03
[더파워 이경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강력하다”고 평가하며,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 좋은 시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 내 연봉은 오르고 에너지·식료품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며 현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이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언급하며 “좋은 소식이 나오면 증시가 오르던 시절과 달리 지금은 금리 인상 우려로 증시가 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는 금리를 올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미국의 소중한 친2025.10.29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북 경주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자, 현직 미국 대통령 자격으로는 세 번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5분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 대사를 비롯해 케빈 김 주한 미국 대사대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영접에 나섰다. 이후 그는 전용 헬기 ‘마린원(Marine One)’으로 갈아타고 경주 보문단지 내 보조 헬기장에 착륙했다.경주 도착 후 트럼프 대2025.10.29 08:51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해상은 29일 아동 발달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아이마음 탐사대’ 프로젝트의 수행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아이마음 탐사대’는 ‘우리는 어떻게 아동 발달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출발한 프로젝트로,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부터 두 차례 진행된 공모에는 총 304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31개 팀이 1단계인 ‘SPACE 0’ 단계에 진출할 팀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팀은 스타트업과 병원을 비롯해 대학, 비영리단체, 발달센터 등 다양한 조직이 포함돼 폭넓은 시각에서 조기개입 솔루션을 모색할 것으2025.10.28 09:07
[더파워 최병수 기자]소비와 투자가 살아나고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1.2%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1.2%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1.2%) 이후 1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성장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8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제시한 성장률 예상치(1.1%)를 웃도는 수준으로, 소비 진작과 설비투자 회복이 성장을 견인했다.우리 경제는 지난해 1분기 1.2% 성장 후 2분기 -0.2% 역성장을 기록했고, 3·4분기 모두 0.1%의 미미한 성장에 그쳤다. 올해 1분기(-0.2%) 다시 후퇴했지만, 2분기(0.7%) 반등에 이어 3분기에도 회복세2025.10.27 14:52
[더파워 최병수 기자]올해 4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서 국내은행의 올해 4분기 대출태도지수가 -14를 기록해, 가계 중심으로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3분기(-28)에 이어 4분기에도 강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 부문이 중심이다. 은행의 가계주택 대출태도지수는 -28, 가계일반 대출태도지수는 -19로 집계돼, 전분기(-53, -36)에 비해 강화 폭은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보수적인 대출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한국은행은 “6·27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출 총량 감2025.10.27 13:58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세계 경제질서 재편: 무역, AI, 금융회복력의 해법 모색’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확산 등 복합 위기 속에서 한국 경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모리스 옵스펠드 PIIE 선임연구위원, 존 드럼몬드 OECD 무역정책국장 등 세계 경제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류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경제는 자유무역의 혜택 속에 성장해왔지2025.10.27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피가 27일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와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장중 10만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27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57포인트(2.02%) 오른 4,021.16을 기록했다. 지수는 3,999.7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029.4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6월 20일 3,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4,000 고지’를 밟았다.이날 상승세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데다, 오는 30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비롯한 각국 정상 외교 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51.15 | ▼19.66 |
| 코스닥 | 854.32 | ▲4.52 |
| 코스피200 | 1,084.30 | ▼3.8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095,000 | ▼265,000 |
| 비트코인캐시 | 415,000 | ▼2,100 |
| 이더리움 | 3,62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70 | ▼20 |
| 리플 | 2,027 | ▼10 |
| 퀀텀 | 1,321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031,000 | ▼316,000 |
| 이더리움 | 3,626,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70 | ▼30 |
| 메탈 | 430 | ▼3 |
| 리스크 | 378 | ▼3 |
| 리플 | 2,025 | ▼11 |
| 에이다 | 331 | ▼2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060,000 | ▼240,000 |
| 비트코인캐시 | 414,500 | ▼3,600 |
| 이더리움 | 3,627,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30 | ▼50 |
| 리플 | 2,027 | ▼8 |
| 퀀텀 | 1,304 | 0 |
| 이오타 | 7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