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BIG(Busan Is good for Giving) 나눔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해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꾀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 두 축으로 전개된다. 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시청사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무인 기부 안내기(키오스크)를 중심으로 개인·기관·지역 리더가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천원의 기적’은 시민 누구나 1천 원 이상 기부로 참여할 수 있는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관광기업 육성을 발판으로 외국인 관광객 연 500만 명 유치에 본격 나선다.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운영 중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비 10억 원을 확보한 데 따른 자신감이다.201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센터는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국내 온라인여행사(OTA)의 부산 상주 거점 유치와 지역 콘텐츠의 성공적 안착이 이번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부산시는 OTA 협업을 통해 수도권 중심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현안에 발목을 잡던 규제를 걷어내며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평가의 핵심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 점검해 이뤄졌으며, 부산시는 정부 규제와 중단·지연 사업 과제 발굴, 민생·그림자 규제와 지역밀착형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규제입증책임제와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운영, 구·군 및 공공기관과의 규제혁신 전담팀(TF) 가동을 통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교통공사 굿즈가 판매 호조를 발판 삼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공항까지 확장했다. 일상 속 교통 브랜드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부산교통공사는 ‘기관사 부기 미니인형 키링’과 ‘전동차 미니 큐브 키링’ 등 굿즈 2종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에서 상설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와 도시철도 전동차를 디자인에 담아 출시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판매는 면세점 운영사가 사전에 물량을 매입해 판매와 재고를 관리하는 사입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재2026.01.15 09: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에서 개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시의 마이스(MICE) 육성 정책과 지역 업계가 결합한 ‘원팀 부산’ 체계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공사는 6,000여 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와 약 4,000명이 모인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를 비롯해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IUGG 국제학술대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감사패와 표창을 잇따라 받았다. 이는 대형 국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부산의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2026.01.15 09: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 지원에 다시 나섰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다.부산진구는 지난 1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1억 원을 특별출연해 관내 소상공인의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천만 원 이내의 보증부 대출을 신규로 신청한 소상공인으로, 최초 1년간 보증료율의 0.4%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부산진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매년 구비 1억 원을 출연해2026.01.15 09: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금정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본격 나선다.금정구는 오는 2월 5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금사공업지역이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각종 우대 혜택과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특별지원지역 기업 우대사항을 비롯해 R&D·수출 지원사업, 정책자금 지원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지원책이 소개된다2026.01.14 20:2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해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경남도는 오는 19일부터 총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자연·사회재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하고, 청년창업 자금을 기존 5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기준 연령을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완화했다.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2026.01.14 20: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20년 넘게 이어진 장기 미해결 공동주택 민원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경남도는 14일 창녕군청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주택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에 참여해, 창녕 도원아파트 장기 미준공 문제에 대한 조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경남도, 창녕군 관계자,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 승인 이후 사업주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채, 입주민들이 등기만 완료하고 20년 넘게 거주해 온 공동주택이다. 입주민들은 생활 불편 해소와 법적 지위 정리를 요구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해 왔다.회의에2026.01.14 20: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의 겨울 바다가 다시 뜨겁게 깨어난다.BBC가 선정한 ‘세계 10대 이색 스포츠 축제’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온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바다는 차갑게, 축제는 뜨겁게, 입수는 컬러풀하게’를 슬로건으로 도전과 연대, 참여의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문은 17일 밤 ‘나이트 웨이브 해운대’ 콘서트로 열린다. 해운대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에는 청년가요제 대상 수상팀과 개성 있는 밴드들이 참여해 본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달군다.18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이어진다. 오2026.01.14 20: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불리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경남도는 2025년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5억4천3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와 일본 엔저 장기화 등 악조건 속에서도 K-푸드 확산과 민관 합동 해외시장 개척, 품질 경쟁력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이 다소 감소했으나, 대표 수출 품목인 딸기는 6천535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집중호우 피해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전국 수출량의 91%를 차2026.01.14 19:1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지역 대표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한 목포신협이 지난 1995년 업무개시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설립 이후 약 45년 만의 첫 배당금 0원이라는 오명과 함께, IMF 외환위기 때도 없던 2년 연속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면서 조합원들이 경영위기감에 휩 쌓였기 때문이다. 14일 더파워뉴스를 종합하면, 최근 목포신협은 대출 연체율 상승 등의 경영악화로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출자 배당금을 전혀 지급하지 못하는 굴욕의 처지에 놓였다. 그런가 하면, 대규모 손실로 경영진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면서 16일 치러질 목포신협 임원선거(이사장 등)를 앞두고 조합 내부에서 현 경영 상황에 대한 익명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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