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0: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플랫폼) 경제자유구역’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 가속에 나섰다. 울산경자청은 2026년을 질적 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3대 핵심 과제와 5대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한다.울산경자청은 최근 전 직원이 참석한 직원 조회에서 ‘점프-업(Jump-up)’ 비전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과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제고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면적 기준 5위권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2026.01.14 10: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이 벤처투자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보는 신한은행과 ‘벤처투자 혁신기업 투자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벤처투자를 유치한 유망 중소기업이 후속 투자 전 단계에서 겪는 자금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계해 모험자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는 등 기업 부담을 완화하2026.01.14 10: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부산진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청년창업가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보유한 초기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창업자금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임차료 등 사업자금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2026.01.14 10: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해운대구가 인공지능(AI)과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으로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해운대구는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분석해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을 요구하지 않고 생활 패턴 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며, 필요 시 관제센터 확인과 현장 출동,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신속히 연계된다.해운대구는 지난해 10~12월 고독·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2026.01.14 10: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김해시가 도심에 출현한 겨울철새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살상 방식의 이동 유도 대응에 나섰다. 김해시는 최근 김해평야 인근과 도심지 일대에 떼까마귀 무리가 관찰됨에 따라 생태적 공존을 전제로 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야간 시간대 떼까마귀 출현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각적 자극으로 도심 외곽으로 이동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개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떼까마귀는 지난해 겨울 김해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다시 찾아오며 배설물로 인한 민원이2026.01.14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인정받았다. 해운대구가 주최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축제의 차별성, 방문객 만족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해운대빛축제는 독창적인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축제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1일간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2026.01.14 08:2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다.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전문 재무상담사와의 일대일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제공한다.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채무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절차를 밟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2026.01.14 08:2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금정구가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기반을 한층 넓힌다. 금정구는 구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학습곳간’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학습곳간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금정구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9개 학습곳간에서 40개 강좌가 운영돼 308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금정구는 올해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해 2월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집 가까운 공간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2026.01.14 08:2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넘어, 관광의 시간과 흔적을 디지털로 축적하며 다음 도약을 준비한다. 부산시는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활용하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이브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확장되는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관광 기록자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의 관광자원, 축제·행사, 홍보 콘텐츠 등 전반을 아우르는 기록을 한곳에 모아 디지털로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진과 영상은 물론 음성,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형태의2026.01.14 08: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된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수도권 지역 부산 출향인사를 초청해 ‘2026년 부산 출향인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출향인사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경제인들이 함께한다.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행사는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박 시장의 부산 시정 및 미래 비전 브리핑, 출향인사들의 부산 발2026.01.13 19:1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대한민국 제조업의 지형을 새로 그리고 있다. 경남도는 총 1조1,909억 원을 투입해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하며, 국내 제조 AI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 이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투자다.이번 전략은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인프라 구축, 고급 인재 양성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는 조선·방산·우주항공·자동차·원자력 등 경남 주력 산업을 실증 무대로 삼아 ‘현장형 AI’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과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기업 현장의 AI 도입을 촉진한2026.01.13 19:1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가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중심으로 한 경영혁신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충실한 운영과 조직 효율화, 인력 관리체계 개선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2026년 도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박 지사는 “기관 설립 목적을 명확히 인식해야 책임과 임무가 분명해진다”며 기능과 조직을 재진단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조정할 필요성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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