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5:53
[더파워 최민영 기자]롯데가 한 번 넘어간 흐름을 다시 끌어왔다. 초반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다시 앞서며 사직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가져갔다. 롯데는 지난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이겼다.출발은 롯데가 완전히 잡았다. 2회말 전민재의 중전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고, 3회말에도 추가점을 쌓았다. 박승욱의 땅볼 때 한 점을 더했고, 전민재가 다시 안타를 보태며 LG 선발 이정용을 흔들었다. 이어 한태양의 홈스틸까지 나오면서 점수는 5-0까지 벌어졌다. 초반 흐름만 놓고 보면 롯데가 경기를 일찌감치 장악하는 분위기였다.하지만 승부는 쉽게 닫히지 않2026.05.27 16:04
[더파워 최민영 기자]KIA가 새 얼굴의 역투로 4연승을 이어갔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키움 안우진 쪽으로 무게가 실린 선발 매치업이었지만, 실제 마운드 위에서 더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KIA 2년 차 우완 김태형이었다.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경기는 초반부터 투수전이었다. 키움 선발 안우진과 KIA 김태형은 4회까지 나란히 실점 없이 버텼다. 균형이 깨진 건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였다. KIA는 5회초 김규성의 안타와 김태군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박재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태형은 그 한 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6회까지 키2026.05.27 14:00
[더파워 최성민 기자]HR그룹 산하 HR레포츠가 운영하는 진천 HR FC(구단주 신호룡)가 K4리그 최강자로 군림하던 진주시민축구단의 무패 기록을 무너뜨리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진천 HR FC는 지난 2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치러진 K4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6-2로 완파했다.이 경기는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를 질주하던 1위 진주의 독주 체제를 저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승리로 진천(승점 26점)과 진주(승점 28점)의 격차는 단 2점 차로 좁혀졌다.경기 결과는 유상수 감독의 철저한 전술적 분석과 공격진의 집중력이 맞물린 결과였다. 진천은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해 진주의 후방 빌드2026.05.26 16:13
[더파워 최성민 기자]칠리즈(CHILIZ)는 자사 파트너 구단들이 2025-2026 시즌 유럽 주요 축구 리그와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아스날을 비롯해 세리에A의 인터밀란, 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 리그앙의 PSG 등이 칠리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구단으로 집계됐다.아스톤 빌라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록했으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맨체스터 시티도 각각 코파 델 레이와 잉글리시 컵 정상에 올랐다.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아스날과 PSG가 나란히 진출하면서 칠리즈와 협력 중인 두 구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칠리즈는 해당 구단들이 팬 토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 일정과 성적에 따라2026.05.26 15:20
[더파워 최민영 기자]월드컵을 향한 홍명보호의 퍼즐이 거의 맞춰지고 있다. 국내파와 일부 해외파가 먼저 미국 사전 캠프에 들어간 데 이어, 주장 손흥민과 중원 핵심 황인범까지 합류하면서 대표팀의 본선 준비도 본격적인 단계로 들어섰다. 손흥민은 26일 홍명보호가 사전 캠프를 차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한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손흥민이다. 소속팀 리그에서는 아직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대표팀에서 손흥민이 갖는 무게는 여전히 절대적이다.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3골을 기록해 안정환,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둔 이번 대회는 손흥민 개인에게도, 대표팀 전체에도 상징성이 크다2026.05.26 14:38
[더파워 최민영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보상 체계가 크게 달라졌다. 출전 자체에 대한 기본 수당이 오르고, 토너먼트에 올라갈수록 포상금이 단계적으로 커지는 방식이 강화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포상금 및 지원 기준을 확정해 지난 25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기본 수당이다. 최종 명단 26명에 포함된 선수 전원은 1인당 5000만원을 받는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해도 지급되는 최소 금액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기본 수당 2000만원과 비교하면 3000만원 늘었다. 대회 규모가 48개국 체제로 확대되고 경기 수와 이동 부담이 커진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2026.05.26 14:35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시우가 준우승의 아쉬움을 세계랭킹 도약으로 바꿨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했지만, 순위표는 그의 최근 상승세를 그대로 반영했다. 2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24위에서 5계단 오른 19위에 자리했다. 개인 최고 순위였던 20위를 넘어선 기록이다. 의미는 순위 하나에 그치지 않는다. 김시우는 이번 발표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제치고 아시아 국적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마쓰야마가 20위로 한 계단 밀리면서, 아시아 남자골프의 최상단 이름이 김시우로 바뀌었다. 그동안 한국 남자골프가 꾸준히 두꺼운 선수층을 보여왔지만, 세계랭킹 20위 안에2026.05.22 11:23
[더파워 최성민 기자]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중거리 슛을 선보인 선수로 남자부 하남시청 김재순과 여자부 대구광역시청 정지인이 이름을 올렸다. 중거리 슛은 핸드볼 경기에서 수비를 무너뜨리고 공격의 활로를 여는 핵심 무기인 만큼, 두 선수의 활약은 올 시즌 리그를 대표하는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남자부에서는 김재순이 단연 돋보였다. 그는 시즌 108골 가운데 92골을 9m 중거리 슛으로 기록하며 전체 득점의 85.1%를 외곽에서 생산했다. 총 194회의 시도 중 92골을 성공시켜 47.4%의 성공률을 기록했는데, 중거리 슛 특성상 성공률 50%에 근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성적이다.186cm의 신장2026.05.22 09:55
[더파워 최성민 기자]H7체형교정협회는 한국에서 시작된 바레 운동 프로그램 ‘바레테스(Barretes)’으로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웰니스 플랫폼 기업 ‘BeMe’의 주최로 하노이 소재 호텔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베트남 현지 운동 전문가와 웰니스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레테스의 움직임 시스템과 체형 중심 접근 방식에 대한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바레테스는 클래식 발레의 정렬 원리와 움직임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된 운동 프로그램이다. 단순 반복 동작이나 유산소 중심의 일반적인 바레 수업과 달리, 골반과 코어의 안정화, 발의 정렬, 턴아웃(turn-out) 움2026.05.21 12:55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화생명e스포츠가 베트남 팬들과의 접점을 다시 넓힌다. 국내 e스포츠 구단이 해외 팬 행사를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글로벌 팬덤 전략으로 가져가는 흐름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6월18일 베트남 하노이 응어 체육관에서 ‘2026 HLE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베트남에서 여는 세 번째 글로벌 팬페스트다. 2024년과 2025년에는 호치민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수도 하노이로 무대를 옮겼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팬페스트보다 규모를 키운 형태로 마련된다. 앞서 베트남 현지에서 KRX 홈프런트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다시 하노이를 찾으2026.05.21 11:42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 번이면 극적이고, 두 번이면 흐름이다. 키움 김웅빈이 이틀 연속 마지막 장면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와 홈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전날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닫았던 김웅빈은 이날도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려 키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경기는 한쪽으로 쉽게 기울지 않았다. 키움이 먼저 점수를 내면 SSG가 곧바로 따라붙었고, 다시 키움이 앞서면 SSG가 흐름을 되돌렸다. 8회까지도 승부는 요동쳤다. 키움은 8회 김건희의 홈런으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고, SSG는 9회초 다시 리드를 잡으며 고척의 공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키움이 다시 살아났다.2026.05.21 11:12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국 여자축구 클럽의 첫 아시아 정상 도전은 결승 문턱에서 멈췄다. 수원FC위민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에 1-2로 졌다. 국내에서 열린 남북 여자 클럽 대결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졌지만, 결과는 수원FC위민의 역전패였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수원FC위민은 전반부터 적극적으로 골문을 두드렸고, 골대를 두 차례 강타하며 먼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폭우 속에서도 경기장 분위기는 뜨거웠고, 수원FC위민은 지난해 조별리그 0-3 패배를 되갚을 기회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흐름이 뒤집혔다. 수원FC위민은 페널티킥 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5.66 | ▲182.92 |
| 코스닥 | 792.76 | ▲10.79 |
| 코스피200 | 891.04 | ▲32.2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267,000 | ▲132,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1,100 |
| 이더리움 | 3,311,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20 | ▼20 |
| 리플 | 1,845 | ▲9 |
| 퀀텀 | 1,196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307,000 | ▲151,000 |
| 이더리움 | 3,31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0 |
| 메탈 | 371 | 0 |
| 리스크 | 264 | 0 |
| 리플 | 1,846 | ▲9 |
| 에이다 | 303 | ▲1 |
| 스팀 | 7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320,000 | ▲220,000 |
| 비트코인캐시 | 380,800 | 0 |
| 이더리움 | 3,31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70 | ▲40 |
| 리플 | 1,846 | ▲8 |
| 퀀텀 | 1,155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