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3:25
[더파워 최민영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광주 원정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 선발로 안우진을 예고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을 내세운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이날 5경기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발 맞대결이다.키움에는 반등이 필요하다. 전날 삼성전에서 1-3으로 졌고, 타선은 충분한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최하위권 흐름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에이스급 선발이 나서는 날을 잡아야 한다. 안우진이 길게 버티고, 타선이 먼저 균형을 깨야 키움도 승산을 만들 수 있다.안우진의 과제는 분명하다. KIA 중심타선을 묶어야 한다. KIA에는 김도영과 나성범처럼 한 번의 스윙으로 흐름을 바2026.07.24 13:19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주형이 무난한 출발선에 섰다. 우승권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거리가 있지만, 추격이 불가능한 위치도 아니다. 김주형은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에서 열린 PGA 투어 3M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스코어카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였다. 공동 26위. 첫날부터 치고 나간 선두권과는 차이가 있지만, 공동 9위 그룹과는 두 타 차다. 2라운드에서 흐름을 끌어올리면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 진입까지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출발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김주형은 버디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고, 타수를 잃은 뒤에도 바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다만 PGA 투어에서 3언더파는 안전한 점수일2026.07.24 13:15
[더파워 최민영 기자]두산 베어스의 젊은 선발 최민석이 다시 중요한 마운드에 오른다. 상대는 삼성 라이온즈다. 두산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으로 맞선다.이 경기는 단순한 금요일 1차전이 아니다. 두산에는 주말 3연전의 흐름을 먼저 잡아야 하는 경기이고, 최민석에게는 6월의 상승세가 일시적인 반짝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보여줘야 하는 무대다. 삼성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두산 입장에서는 선발 싸움에서 밀리면 시리즈 전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최민석은 6월 KBO리그에서 가장 강렬한 선발투수 중 한 명이었다.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2026.07.23 10:10
[더파워 최민영 기자]코웨이 휠체어농구단 블루휠스가 제주에서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웨이는 블루휠스가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한 국제 대회로, 코웨이 블루휠스와 제주특별자치도, 춘천타이거즈 등 국내 팀을 비롯해 일본 등 국내외 7개 팀이 참가했다.코웨이 블루휠스는 예선부터 흔들리지 않았다. 수원무궁화전자를 65대38로 꺾은 데 이어 대구광역시청을 97대60으로 제압하며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결승 상대는 홈팀 제주특별자치도였다. 초반에는 제주2026.07.22 16:22
[더파워 최민영 기자]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가 지난 5월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각 구단이 휴식기를 마치고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FA 영입과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팀들은 26-27시즌 우승 경쟁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팀은 SK호크스다. SK호크스는 하남시청, 충남도청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신재섭, 강석주, 김찬영, 유명한 등을 영입했으며, 여기에 두산의 김연빈과 충남도청의 박성한까지 품으며 공격진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23-24시즌 득점왕과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신재섭, 국가대표급 공격수 김연빈, 지난 시즌 성장세를 보인 유명한을 확2026.07.22 15:29
[더파워 최민영 기자]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경북 구미에 모인다.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구미에서 네 번째로 개최된다. 전국 210개 팀, 25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축구 행사다.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구미시가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i-League 여름축구축제는 승패보다 참여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다. 전국 지역 클럽 선수들이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교류하는 데 의미를 둔다.경기는 연령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U-8은 4인제, U-10은 6인제, U2026.07.22 09:26
[더파워 최민영 기자]LG가 5-5 동점까지 따라붙고도 7회 김휘집에게 결승 투런포를 맞아 6연패에 빠졌다. LG의 연패 탈출은 또 한 번 7회에 멈췄다. 따라붙는 힘은 있었지만, 버티는 힘이 부족했다.LG 트윈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7로 졌다. LG는 6연패에 빠졌고, NC는 14안타를 앞세워 3연패를 끊었다.초반 흐름은 LG가 잡았다. 1회말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 오스틴 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오지환의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며 선취점을 냈고,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2-0까지 앞섰다.하지만 NC의 방망이는 쉽게 식지 않았다. NC는 3회 한 점을 따라붙은 뒤 5회초 대거 42026.07.22 09:24
[더파워 최민영 기자]KT와 두산이 우천 중단과 연장 승부 끝에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시즌 10차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경기는 77분간 우천 중단됐고, 종료 시각은 오후 11시51분이었다.먼저 앞선 쪽은 KT였다. 1회말 2사 후 김현수가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샘 힐리어드의 땅볼 타구 때 두산 수비가 흔들렸다. 세베리노의 송구가 빠지는 사이 김현수가 홈을 밟아 KT가 선취점을 가져갔다.두산은 5회초 균형을 맞췄다. 강승호의 볼넷과 조수행의 진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찬호가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고, 강승호가 홈을 밟았다. KT는 곧바로 5회말 안현2026.07.22 09:22
[더파워 최민영 기자]삼성이 이재현의 8회 결승 홈런을 앞세워 고척 원정에서 키움을 8-6으로 꺾었다.삼성은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6점 차 리드를 모두 날린 뒤에도 다시 한 번 홈런으로 경기를 되찾았다.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선두 자리를 지키며 후반기 초반 순위 싸움에서 한숨을 돌렸다.출발은 삼성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삼성은 1회초 김지찬의 안타와 김성윤의 번트 안타, 상대 송구 실책으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구자욱이 2타점 적시타로 먼저 흐름을 열었고, 르윈 디아즈의 1타점 2루타와 류지혁의 진루타가 이어지며2026.07.21 11:04
[더파워 최민영 기자]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 창과 방패가 정면으로 부딪친다. 울산 HD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21일 오후 7시30분 K리그1 19라운드에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울산은 공격의 팀이다. 18라운드 대전전에서 0-2로 끌려가다 최석현의 멀티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경기를 승점 1점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팀 분위기는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공격 지표도 살아 있다. 울산은 26골로 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리그 득점 선두 야고와 도움 선두 이동경이 버티는 공격진은 한 번 흐름을 타면 상대 수비를 계속 뒤로 밀어붙일 수 있다. 홈에서 먼저 선제골을 잡는다면 경기를 울산식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크다2026.07.21 11:01
[더파워 최민영 기자]휴식은 짧았고, 순위 싸움은 다시 뜨거워졌다. 21일 KBO리그는 잠실, 사직, 광주, 수원, 고척에서 5경기를 치르며 후반기 레이스의 또 다른 고비에 들어간다.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은 선두권이다. 삼성은 고척에서 키움을 상대하고, LG는 잠실에서 NC를 만난다. 전반기를 승차 없는 1·2위 싸움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기 초반부터 한 경기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출렁이는 구간에 들어섰다.삼성의 고척 원정은 마운드 운영이 핵심이다. 후라도 이탈로 선발진에 변수가 생긴 상황에서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 선두를 지키는 팀에 필요한 건 폭발적인 연승보다 흔들릴 때 무너지지 않는 힘이다. 키움전은 삼성 선발진 재편의2026.07.21 10:58
[더파워 최민영 기자]배재고 야구부의 시즌이 법정과 재심 문턱에서 다시 그라운드로 이어졌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배재고에 내려진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1개월로 감경하면서, 다음 달 개막하는 봉황대기 출전길이 열렸다.출발은 무거웠다.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광주일고전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취지로 받아들여진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와 청룡기 잔여 경기 몰수패 징계를 내렸다.하지만 대한체육회 재심의에서 수위가 달라졌다. 공정위는 선수들이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고, 피해 당|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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