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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울산’ 향한 도시 대전환, 2026년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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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울산’ 향한 도시 대전환, 2026년 청사진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16:09

2040 도시기본계획 확정·도심융합특구 본격화
신산업 산업단지 확충·국가산단 첨단 전환 가속

울산시청사 전경./ 사진=울산시
울산시청사 전경./ 사진=울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목표로 시민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장기 도시구조와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한다. 수소 융·복합밸리, U-밸리,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RE100 산업단지 유치 논리 개발과 지구단위계획 정비로 토지 이용의 합리성을 높인다.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인 ‘도시계획 시민학당’도 지속 운영한다.

도심융합특구는 첨단산업·주거·문화가 결합된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 수소 융·복합밸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거쳐 2033년까지 복합형 산업단지로 추진한다. 옥동 군부대 이전과 북울산역세권 개발, 신규 도시개발 8곳 활성화로 균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산업단지 정책은 실행력에 방점을 찍는다. 전기차 전용공장과 연계한 자동차 일반산단은 상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성안·약사 일반산단과 국가산단 확장, U-밸리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길천 일반산단은 구조 고도화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국가산단의 성장 동력도 재점화한다. KTX 역세권 진입도로 개설과 주요 도로 확장으로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일반산단 82개 시설물에 AI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울산·미포·온산 국가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에는 경관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해 첨단 산업 전환을 뒷받침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는 시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며 “미래 신산업과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로의 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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