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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산은 ‘말(馬)처럼’ 달린다…관광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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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산은 ‘말(馬)처럼’ 달린다…관광 대잔치

이강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07:30

말띠 할인·시티투어·부산타워 반값 등 혜택 풍성
태종대·용두산 전통놀이·SNS 이벤트로 체류 확대

2026 설 연휴 용두산빌리지 복주머니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2026 설 연휴 용두산빌리지 복주머니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부산관광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부산 전역에서 명절 특화 관광 이벤트를 펼친다. ‘2026년 말띠 해’를 테마로 한 할인 혜택과 전통문화 체험을 앞세워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연휴 관광 수요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공사는 이달 중 설 연휴 기간 동안 부산시티투어, 관광기념품숍 ‘부산슈퍼’, 태종대유원지, 용두산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부산시티투어는 오는 15~16일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슈퍼(청사포·인사동점)에서는 오는 14~22일 말띠 고객 대상 기념품 증정과 SNS 인증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통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태종대유원지 다누비광장에서는 2월 14~18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한마당이 운영된다. 용두산공원에서는 ‘용두산빌리지 시즌3’를 설 연휴 기간 특별 연장 운영하며, 민속놀이 체험과 ‘귀신 복주머니 이벤트’를 선보인다.

부산타워는 2월 16~18일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전망대 입장료 50% 할인, 말띠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티투어 서부산 노선에서는 2월 한 달간 SNS 인증샷 이벤트를 열어 야경투어 탑승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연휴 맞춤형 여행 정보가 제공된다. 지역별 핵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단기·집중형 코스를 강화하고, 5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도 높였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콘텐츠를 촘촘히 준비했다”며 “명절의 즐거움이 부산의 매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원 더파워 기자 bs05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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