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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토바이 폭주족 14명 입건… 3·1절 앞두고 엄단 경고

이강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0:24

번호판 미부착·무보험 운행… 9명 조사 완료, 5명 남아
채팅방 공모 후 18km 난폭 질주… “끝까지 추적 검거”

부산경찰이 심야 도로에서 오토바이 폭주족을 추격하고 있는 장면. /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이 심야 도로에서 오토바이 폭주족을 추격하고 있는 장면. /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부산 도심에서 새벽 시간대 집단 난폭운전을 벌인 오토바이 폭주족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 1일 새벽 1시 전후 약 1시간 20분 동안 안락교차로를 출발해 금사교차로, 석대사거리, 기장군청, 청강사거리 일대까지 약 18km 구간을 질주한 폭주 가담자 14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9명은 조사를 마쳤고, 5명에 대한 조사가 남아 있다.

피의자들은 10대 13명과 20대 1명으로,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승자 5명도 방조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채팅방을 통해 사전에 폭주를 공모한 뒤 운행 중 차량 사이를 가로지르거나 급진입, 도로를 점거하는 방식으로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번호판을 고의로 떼어내거나 미등록 오토바이를 운행했고, 무보험 상태로 도로를 달린 사례도 확인됐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이동 경로 추적을 통해 집결지와 동선을 특정하고, 운전자와 동승자 전원을 순차적으로 확인했다.

부산경찰청은 “다가오는 3·1절을 앞두고 폭주 등 교통질서를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검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원 더파워 기자 bs05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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