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6 (목)

더파워

부산교육청, 서부산권 통학·과밀 해소 종합대책 추진

메뉴

글로벌대학

부산교육청, 서부산권 통학·과밀 해소 종합대책 추진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26 09:31

강서 통학버스 3월 운행… 명지·에코델타 학교 신설 가속

김석준 교육감 '학생 통학버스' 시승 모습. / 사진=부산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학생 통학버스' 시승 모습. /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서부산권 교육 여건 개선에 본격 나선다.

시교육청은 3월부터 강서구 지사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통학버스’를 운영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사동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교에 50분 이상 소요돼 왔다. 통학버스는 등교 시간대 4대가 운행되며, 경일고·부산남고·명호고 등을 경유한다. 약 130명의 학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학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명지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도 속도를 낸다. 강서구 초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은 2021년 42.4%에서 올해 0.5%로 크게 낮아졌지만, 중·고교는 당분간 과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부산남고를 영도구에서 강서구로 이전 개교하고, 2027년에는 (가칭)명지3중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9년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시기에 맞춰 유·초·중 각 1교 개교도 추진한다.

에코델타시티 역시 공동주택 입주 일정에 맞춰 학교 설립을 이어간다. 다음 달 유치원 2개원과 초등학교 1교, 특수학교 1교가 문을 열며, 2029년까지 총 8개 학교를 추가 설립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통학 부담을 줄이고 적정 학생 배치를 실현하는 것이 서부산 교육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최우선에 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10.97 ▲127.11
코스닥 1,187.93 ▲22.68
코스피200 927.17 ▲23.3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988,000 ▼119,000
비트코인캐시 721,500 ▲8,500
이더리움 2,94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3,150 ▲20
리플 2,062 ▲12
퀀텀 1,36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024,000 ▼84,000
이더리움 2,95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3,160 ▲30
메탈 405 ▲3
리스크 191 ▼1
리플 2,064 ▲13
에이다 427 0
스팀 9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00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720,000 ▲7,000
이더리움 2,94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3,100 ▼50
리플 2,063 ▲13
퀀텀 1,351 0
이오타 10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