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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26일 개최… 해양허브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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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26일 개최… 해양허브 도약 선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26 08:44

타임캡슐 봉안·북극항로 포럼·학술 심포지엄 잇따라 열려
“대한민국 성장 이끈 기회의 항구… 미래 해양질서 선도”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 등 해양·항만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근대항 개항 이후 1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와 세계화를 견인해 온 부산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해양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전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항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기념식은 개항 200주년을 기약하는 타임캡슐 봉안을 위한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150주년 타북, 공로패·표창 수여, 주제시 낭독, 약사 영상 상영, 타임캡슐 봉안식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해사고와 한국해양대 학생들이 봉안식에 참여해 미래 세대와 함께 부산항의 다음 100년을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이 잇따라 열려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과 부산항의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한다.

박 시장은 “부산항은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이끈 기회의 항구”라며 “미래 해양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만으로 성장시켜 해양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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