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3일 제2캠퍼스 정보문화관 1층에서 '(가칭) AID 공유 스터디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더파워 이우영 기자]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전환에 맞춘 학생 중심 복합 학습공간이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 새롭게 마련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3일 제2캠퍼스 정보문화관 1층에서 '(가칭) AID 공유 스터디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AI 기반 학습지원(AID) 플랫폼 연계 공간으로,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업 환경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해 공간 구축 경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AID 공유 스터디 카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한 학습공간이다. 경기과기대는 이 공간을 AI 기반 학습지원 플랫폼과 연계한 자기주도 학습 환경으로 구축했으며, 행사에서는 공간 조성에 투입된 사업비와 구축 과정, 주요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고 전했다.
공간 내부에는 전면과 좌우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전시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습 콘텐츠와 프로그램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시스템을 연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 향상과 교육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해당 공간을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운영해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이 공간은 명칭 공모가 진행 중인 가칭 시설로, 향후 학생들의 이용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합한 이름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김도현 경기과기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가칭) AID 공유 스터디 카페' 개소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AI 기반 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미래 산업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