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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대마도 순환버스 운행… ‘선박·버스·숙박’ 연계 본격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5 10:45

4월 1일부터 3개 노선 운영… 관광지 연결·이동 편의 개선
QR 기반 탑승 시스템 도입… 여름엔 료칸 개장 예정

팬스타그룹이 4월 1일부터 대마도 전역을 연결하는 정기 순환버스(사진)를 운행한다. 히타카츠와 이즈하라를 잇는 노선을 중심으로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선다. / 사진=팬스타그룹
팬스타그룹이 4월 1일부터 대마도 전역을 연결하는 정기 순환버스(사진)를 운행한다. 히타카츠와 이즈하라를 잇는 노선을 중심으로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선다. / 사진=팬스타그룹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팬스타그룹이 오는 4월 1일부터 일본 대마도에서 정기 순환버스와 전세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히타카츠 순환노선과 히타카츠~이즈하라 간 직행 노선 등 3개 루트로, 대마도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히타카츠 순환노선은 미우다 해변, 한국전망대, 오우라밸류마트 등을 하루 3차례 운행하며, 남북을 잇는 직행 노선도 각각 하루 3회 운영된다.

팬스타는 QR코드 기반 모바일 탑승 시스템 ‘미라클 링크 패스’를 적용해 승객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요금은 종일권과 구간권, 혼합형 패스 등으로 구성돼 이용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선박 도착 시각과 연계해 환승 대기 시간을 줄였고, 하루 일정으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버스 운영은 일본 현지 법인 산스타라인이 맡고, 국내 판매는 미라클투어앤리조트가 담당한다.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QR코드 방식 또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종이 티켓 발권도 지원된다.

팬스타는 단체 관광객을 위한 전세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히타카츠 지역 ‘카미소 료칸’을 인수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개선을 통해 숙박·교통·해상 이동을 연계한 관광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팬스타 관계자는 “대마도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동선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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