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탁 평가서 2025년 연간 순위보다 세 계단 상승…비렉스 앞세워 슬립·힐링케어 확장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2 버터 옐로우
[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올해 1분기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생활가전을 넘어 슬립·힐링케어 부문까지 브랜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를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BSTI 867.0점(1000점 만점)을 받아 2025년 연간 순위보다 세 계단 오른 31위에 올랐다.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분야에서 축적한 경쟁력에 더해 연구개발과 렌탈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강화해 왔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확장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렉스는 기존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브랜드 신뢰를 토대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슬립테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비렉스 페블체어2'도 라인업 확장의 한 축으로 제시됐다. 코웨이는 수면과 힐링케어 전반으로 비렉스 제품군을 넓히며 고객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코웨이가 생활가전을 넘어 슬립 및 힐링케어 분야까지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렉스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공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