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공모 거쳐 13일 등록 "3대 벨트·7대 핵심 공약으로 구민 삶 바꾸겠다"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출사표[더파워 이우영 기자]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며 선거 채비를 마쳤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친 그는 이날 바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예비후보 자격을 갖춘 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출마 인사를 드리고 지역 현안을 귀담아 들었다.
그는 "강동의 오늘을 있게 한 주인공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강동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가 지켜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
고령화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는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통합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금 강동에는 탁상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검증된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행정 방식을 예고했다.
슬로건 "앞서가는 강동, 더 살고 싶은 강동" 아래 3대 벨트 전략과 4대 중점 과제를 축으로 한 7대 핵심 공약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번 선거는 강동의 미래를 가르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