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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12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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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12분기 연속 흑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1 20:00

한샘,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12분기 연속 흑자
[더파워 한승호 기자] 건설경기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샘이 올해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한샘은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399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실적이 건설경기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B2C 부문은 주력 상품군 강화와 마케팅 활동 등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장기간 이어진 건설경기 위축으로 B2B 사업 매출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한샘은 주력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조정하고, 각종 비용을 재배치해 효율성을 높인 점이 이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B2C 사업에서는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부문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리하우스 부문은 부엌, 바스, 수납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전략 상품군을 선보였고, 홈퍼니싱 부문은 드레스룸, 책상, 식탁 등 생활공간 변화에 맞춘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3월 진행한 ‘쌤페스타’ 기간에는 일평균 주문액이 직전 행사보다 19% 증가했고, 한샘몰의 1분기 매출도 전년 대비 20% 늘었다.

B2B 사업은 주거용 특판 시장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 한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3월 사무용 가구 라인업을 선보이며 오피스 가구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샘넥서스와의 합병을 통해 B2B 사업 역량을 결합하고, 서울 주요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고급 레지던스 특판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전쟁 등 예상치 못한 시장 환경 변화와 전방 산업의 위축이라는 비우호적 업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2분기에도 다소 험난한 환경이 예상되나, 한샘이 지닌 본원적 경쟁력 및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홈 인테리어 시장 선도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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