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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우리동네 어부바’에 5억원 투입…지역 사회문제 해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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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우리동네 어부바’에 5억원 투입…지역 사회문제 해결 지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5 10:05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역 기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동네 어부바’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 지원에 나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를 열고 총 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지역 특성에 맞춘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돼 왔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35개 단위 신협과 15개 시·도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다. 신협재단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모델이 현장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치매 환자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농촌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 가정해체아동 대상 진로·금융 교육 지원,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국 신협 관계자들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신협인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과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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