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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초복 맞아 보양식과 '글렌피딕 15년’ 미식 조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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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초복 맞아 보양식과 '글렌피딕 15년’ 미식 조합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14 16:19

글렌피딕(Glenfiddich)이 다가오는 초복을 겨냥해 대표 여름 보양식에 어울리는 위스키 페어링을 제안했다.
글렌피딕(Glenfiddich)이 다가오는 초복을 겨냥해 대표 여름 보양식에 어울리는 위스키 페어링을 제안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다가오는 초복을 겨냥해 대표 여름 보양식에 어울리는 위스키 페어링을 제안했다.

최근 싱글몰트 원액 본연의 풍미를 음미하는 소비가 대중화되면서 음식과의 맛을 비교하는 미식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글렌피딕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자사의 대표 라인업인 ‘글렌피딕 15년’과 여름 보양식의 조화를 소개했다.

보양식은 최근 맛의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미식가들에게도 주목받는 메뉴다. 삼계탕, 장어, 갈비, 보쌈 등 기름진 고기류 보양식에 글렌피딕 15년을 조합하면 고기 자체의 감칠맛과 위스키의 아로마가 균형을 이루며 깊은 맛을 낸다.

글렌피딕 15년은 아메리칸 버번 배럴, 스페인 셰리 캐스크, 뉴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솔레라 벳(Solera Vat) 공법을 적용해 생산하는 제품이다. 꿀, 바닐라, 과일의 은은한 달콤함과 구운 향신료의 풍미가 균형을 이루어, 짭짤하고 무거운 고기 요리를 깔끔하게 잡아준다.

담백한 삼계탕은 닭고기 맛과 육수가 위스키의 부드러운 바디감과 어우러지며, 장어구이의 기름진 고소함과 짭짤한 소스는 위스키의 꿀 향을 한층 살려준다. 갈비와 보쌈의 육즙 역시 위스키의 풍미를 돋운다.

오늘날의 미식 트렌드는 '어떻게 경험하느냐'에 집중하는 만큼, 글렌피딕은 계절과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위스키 음용 문화를 제안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는 특정 음식에만 어울리는 주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화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며 " 올여름에는 초복 보양식과 글렌피딕 15년이 선사하는 페어링을 통해 익숙한 메뉴를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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