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6 (월)

더파워

KT ‘보야지 페스티벌’ 10주년…분당중앙공원에 8500명 모였다

메뉴

IT/과학

KT ‘보야지 페스티벌’ 10주년…분당중앙공원에 8500명 모였다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10-26 16:20

/KT
/KT
[더파워 류동우 기자] KT가 10년째 이어온 고객 문화축제를 새 이름과 장소로 개편했다.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꾸고, 올해는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약 8500명의 고객과 만났다.

26일 KT에 따르면 지난 24일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에는 약 85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행사는 기존 자라섬 중심의 축제에서 장소와 명칭을 모두 바꿨다.

무대에는 god와 크러쉬, 로이킴, 헤이즈, HYNN(박혜원), 컨파인드화이트, 앨리스신드롬 등이 올랐다. 2000년대부터 최근까지 활동해온 가수들을 함께 구성해 세대별 관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공연 외에도 KT의 브랜드와 상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포토존을 비롯해 Y 브랜드, 장기고객, 멤버십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종합안내소와 의무실, 식음료 공간 등 편의시설도 배치했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됐다. 2019년까지 매년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뒤 2022년 재개돼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난청 고객도 행사에 초청했다. KT가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소리찾기’의 일환으로, 난청 고객들이 청취 지원 기술을 이용해 공연장에서 음악과 가수들의 멘트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KT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고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장기고객 대상 ‘초대드림’을 통해 뮤지컬과 영화 시사회 등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그날들’에는 고객 1200명을 초청했다.

영화 ‘부활남’ 시사회는 서울뿐 아니라 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했다. 이번 보야지 페스티벌에서도 음악 공연과 브랜드·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방송도 예정돼 있다. KT는 ENA와 협업해 이번 공연 실황을 다음 달 15일 오후 7시50분 방송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보야지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고객과 함께해 온 KT의 대표 문화행사"라며 "10주년을 맞아 행사 명칭과 개최 장소 등을 새롭게 개편한 만큼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69.47 ▼80.83
코스닥 727.21 ▼24.48
코스피200 851.51 ▼11.2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01,000 ▲312,000
비트코인캐시 370,500 ▼2,300
이더리움 3,114,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030 ▼30
리플 1,722 ▲3
퀀텀 1,10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338,000 ▲327,000
이더리움 3,11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020 ▼30
메탈 343 ▲1
리스크 211 ▲2
리플 1,721 ▲2
에이다 272 0
스팀 6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37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370,800 ▼2,000
이더리움 3,11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040 ▼30
리플 1,722 ▲3
퀀텀 1,395 0
이오타 58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