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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IIHF 아시아 챔피언십 앞두고 경기장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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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IIHF 아시아 챔피언십 앞두고 경기장 시설 점검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26 18:55

▲조지훈 전주시장이 26일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을 찾아 IIHF 아시아 챔피언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이 26일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을 찾아 IIHF 아시아 챔피언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전주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주시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시아 챔피언십을 앞두고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26일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을 방문해 시설 개선 공사 진행 상황과 대회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조 시장은 경기장 출입구와 선수대기실, 운영본부,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둘러봤다. 선수단 벤치와 페널티박스, 본부석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설물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방안도 확인했다. 특히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진행 중인 선수대기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 개선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관련 준비를 이어갈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IIHF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대회 개막 전까지 경기장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계속 점검하고 관계기관·유관단체와 협력해 선수단과 관람객 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장 시설뿐 아니라 선수단 편의와 관람객 안전, 운영 전반에 대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IIHF 아시아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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