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더파워 이경호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들어서는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의 일반분양 물량 146세대를 오는 11월 공급한다. 단지는 이미 공사를 마친 상태로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8-1번지 일원에 조성한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를 11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2개 동, 총 835세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4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35~46㎡의 소형 주택형이다. 타입별로는 35타입 24세대, 37A타입 24세대, 37B타입 31세대, 37C타입 22세대, 39타입 31세대, 46타입 14세대다.
단지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조성됐다. 청년안심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하철역 인근에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146세대는 일반분양 물량으로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권을 갖는 방식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일반 아파트 청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준공을 마친 뒤 분양하는 방식도 적용됐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27년 2월로 제시됐다.
일반분양 전 타입은 전용면적 60㎡ 이하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일반공급 물량 가운데 60%는 추첨제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교대역에서는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으며, 3호선을 통해 고속터미널과 압구정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남부터미널도 인접해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서초중앙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역·교대역 일대 업무지구와 서초동 법조타운도 주변에 자리한다.
문화·생활시설로는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우면산 등이 인근에 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 한남IC~양재IC 지하화 사업도 주변에서 예정돼 있다.
단지 내부에는 소형 주택의 공간 활용을 위한 설계를 적용했다. 주택형에 따라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배치하고 지하에는 세대창고를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라운지카페, 쿠킹룸, 파티룸, 커뮤니티 라운지, 요가·명상룸 등을 조성했다. 층별 휴게공간과 미팅룸도 마련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구체적인 청약 일정과 공급 조건은 분양 절차에 맞춰 안내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2월로 계획돼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