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식습관 변화로 미량 영양소를 보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원료의 어획지, 추출 공정, 유효 성분 순도 등을 대조하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메가3 제품군은 어종 원료, 추출 기술, 정제 순도에 따라 물리화학적 특성이 달라지므로 제품 규격 정보의 확인이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체크는 원료 원산지와 품질 관리 기준을 설정해 배합한 신제품 ‘알래스카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어획한 자연산 폴락(명태)을 원료로 채택했으며 유효 성분 함량과 순도 규격을 정립했다.
해당 제품은 저온 추출 공정을 적용해 열에 의한 산패를 제어했으며 생체 흡수를 감안한 rTG 형태로 정제했다. 1회 섭취량 기준 EPA와 DHA의 합은 1100mg이며 유효 오메가3 순도는 80%로 설정됐다.
국제 어유 분석 인증인 IFOS(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와 글로벌 오메가3 협회 GOED(Global Organization for EPA and DHA Omega-3) 기준을 반영해 제조 공정을 관리했으며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 공인된 시험 기준을 통해 원료 순도와 품질 지표를 표기했다.
사진 제공: 닥터체크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인한 4대 기능성인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모두 충족했다.
닥터체크 김성열 대표는 “알래스카 베링해산 자연산 폴락을 원료로 선정하고 함량과 순도는 물론 품질 관리 기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제품의 원료와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닥터체크는 어취를 관리한 ‘맥스 오메가3’, 저온 압력 공정의 ‘초임계 오메가3’, 소형 제형인 ‘오메가3 미니’, 저작형 ‘오메가3 츄어블’ 등 세부 품목군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알래스카 오메가3’ 출시를 통해 어종별, 공형별 포트폴리오를 추가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