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더파워 류동우 기자]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매출 기반 인기 순위에서 글로벌과 한국 모두 1위를 기록했다. PC 버전에 그룹 아이브(IVE)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적용한 지 이틀 만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가 6일 기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와 한국 지역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순위는 게임 본편과 다운로드 콘텐츠(DLC), 인게임 결제 등을 포함한 매출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4일 PC에 44.1 업데이트를 적용하면서 아이브 협업 콘텐츠를 추가했다. 아이브 멤버 6명의 얼굴을 구현한 캐릭터를 비롯해 의상과 액세서리, 무기·장비 스킨, 곡과 안무를 활용한 이모트 등이 포함됐다.
론도 맵에는 아이브 대표곡 ‘LOVE DIVE’ 뮤직비디오에서 착안한 테마 공간 ‘아이브 스팟’도 마련됐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서비스되며 게임 내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