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안전지대코리아의 박기표 대표가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문화 부문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문화예술, 가요,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인재들을 격려하는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올해는 12월 10일 서울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안전지대코리아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업체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을 바탕으로 패션업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패션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드 컨설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박기표 대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예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문화 부문 디자이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전지대코리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기표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안전지대코리아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디자인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박기표 대표와 안전지대코리아의 창의성과 혁신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패션 산업과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