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크로스 체크 테스트로 제품 안전성 검증
-피부과 테스트 및 임상 연구로 신뢰성 확보
사진:아토리안제공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주)스퀘어씨엠이 첨단 피부 과학 기술을 적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리안(ATORIAN)’을 공식 론칭하고, ‘판테플라 집중케어 크림’을 출시했다.
아토리안은 피부과학과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반적인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강화와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피부과 및 대학병원에서 발표된 연구 논문과 학술 자료에서 효능이 입증된 성분과 기술을 제품에 반영했다.
아토리안의 ‘판테플라 집중케어 크림’은 피부 장벽 보호와 보습 개선을 위해 특화된 성분과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바이오플라즈마 정제수, 판테놀, 스쿠알란, 알란토인, 알지닌 등이 포함되었으며, 마카뿌리 추출물, 홀리바질 추출물, 바위돌꽃 추출물, 윈터체리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저자극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연구 결과 피부 보습력 169% 증가, 수분 장벽 개선 효과 384%, 일시적 가려움 완화 71% 등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아울러,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원료 단계부터 제품 완성 단계까지 더블 크로스 체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홍조 및 아토피 등 문제성 피부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타입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가 이뤄졌다.
아토리안 관계자는 “첨단 피부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바이오기술과 임상 검증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비열 플라즈마 기술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동시에, 피부 재생을 돕는 기술”이라며, “과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