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헬스케어 홈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칼로(calo)’에서 네이버 최대 쇼핑 축제 ‘네플스 오픈 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네플스 오픈위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네이버 쇼핑 대표 행사다.
칼로(calo)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네오디뮴 스트랩 3600’ 활력 부스터 에너지 팔찌와 실내용 접이식 자전거 ‘칼로 리바이크’를 할인 판매한다.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은 3600 가우스의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12개 내장되어 있다. 네오디뮴 자기장이 체내에 침투하여 착용만으로도 신체 사이클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증진해주는 팔찌다.
칼로 리바이크는 출시 3주 만에 전량 완판 된 제품으로 좁은 원룸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내용 자전거다. 등받이가 없어 코어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루 30분으로 전신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칼로 관계자는 “네플스 워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헬스케어 홈디바이스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플스 오픈위크 자세한 내용은 칼로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