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120여 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반려동물 무인 프랜차이즈 기업 도그마캣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애니펫워터를 전개하는 든든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니펫워터가 도그마캣 전 매장에 입점하며, 점주 체험 리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든든해는 지난 9월 1일 쿠팡을 통해 ‘애니펫워터’를 공식 출시했다. 애니펫워터는 반려동물이 마시는 물을 통해 배설물 및 체취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는 기능성 제품으로, 순천에 위치한 든든해 1공장에서 특허받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든든해는 애니펫워터에 이어 ▲조류·파충류 전용 냄새 제거 제품 ▲소변이 자연 분해되는 기능성 배변 패드 등 신규 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배변 패드가 사용 후 폐기되는 방식과 달리, 든든해가 출시할 패드는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기여를 할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그마캣은 전국 가맹점 유통망을 통해 이러한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공급하고, 점주 리뷰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기반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