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수원 인계동에 대규모 매장을 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레드포스 PC방 수원 인계점’은 250평 규모로, 국내 PC방 중 최대 수준의 공간과 고급스러운 e스포츠 경기석을 갖춘 메가숍이다.
매장은 수원시청역과 인계 중심상권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브랜드 특유의 디테일을 살린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MZ 세대 게이머들이 원하는 몰입형 공간을 구현해 국내 프리미엄 PC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인계점은 대형 e스포츠 경기석을 비롯해 ‘벤큐 조위존’, ‘로지텍존’ 등 프리미엄 기어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프라이빗 개인석, 커플석, 듀얼 모니터 존, 팀룸 등 다양한 좌석을 마련해 개인 게이머부터 단체 이용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구성을 통해 소규모 모임부터 대규모 대회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모든 좌석에는 최신 사양의 RTX 5080 그래픽카드와 32GB RAM이 장착돼 있으며, 25인치 600Hz와 27인치 240Hz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차세대 모니터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e스포츠 경기석은 인텔 14세대 i5-14700F CPU, RTX 5080, 32GB RAM, 세계 최초 600Hz 주사율을 구현한 BenQ ZOWIE XL2586X+ 모니터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로지텍 G PRO 시리즈 풀세트와 BenQ ZOWIE 마우스, 스틸시리즈 키보드 등 최고 사양의 게이밍 기어가 더해져 프로게이머 수준의 환경을 제공한다.
레드포스 PC방을 운영하는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국내 PC방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매장을 오픈했다”며 “수원 최고의 PC방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e스포츠 경기장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PC 투어를 진행하며 K-컬처와 결합한 게이밍 문화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선진 게이밍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드포스 PC방은 농심 레드포스와 합자해 전국 각지에 e스포츠 경기장을 개설하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 수원 인계점을 비롯해 신촌점, 부천점, 강남역점, 신논현역점, 광주 첨단점, 순천점, 제주 본점 등에서 대형 경기장을 운영 중이며, 대구 신규점도 시공 중이다. 이로써 레드포스 PC방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e스포츠 경기장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전국 10여 개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게임사 및 PC기어 협력사와 함께 이벤트와 대회를 기획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