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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개 항공사, 태고 일렉디펜스 ‘온도감응형 시각 경고 스티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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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개 항공사, 태고 일렉디펜스 ‘온도감응형 시각 경고 스티커’ 도입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0-28 16:57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기내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태고 일렉디펜스(대표 권기만)의 ‘온도감응형 시각 경고 스티커’를 전격 도입했다.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기내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태고 일렉디펜스(대표 권기만)의 ‘온도감응형 시각 경고 스티커’를 전격 도입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기내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태고 일렉디펜스(대표 권기만)의 ‘온도감응형 시각 경고 스티커’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주도로 추진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항공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평가된다.

태고 일렉디펜스가 개발한 이 스티커는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비전력 시각 경고 시스템으로, 보조배터리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 축적을 육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상시에는 무색(흰색) 상태를 유지하다가 온도가 약 40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붉은색 ‘화재 발생’ 문구가 선명하게 표시돼 승무원과 승객에게 즉각적인 시각 경고를 제공한다.

또한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무색으로 복원되는 ‘가역형 구조’로 제작돼 지속적인 감시가 가능하며, ‘흰 배경에 붉은 경고 문구’ 형태로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태고 일렉디펜스 관계자는 “기내 선반 내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열 축적 및 발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비전력 기반의 자발적 감지 시스템을 제안했다”며 “국토교통부와 항공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빠르게 현장 적용이 이뤄진 것은 항공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스티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11개 항공사 오버헤드빈(수하물 선반) 외부에 부착이 완료됐다. 일부 항공사는 향후 화물칸 및 관제 구역으로의 확대 적용도 검토 중이다.

태고 일렉디펜스는 이번 항공사 도입을 계기로 공항, 공공기관, 지자체, 물류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전기·배터리 화재 리스크 전반에 대응하는 ‘화재 예방–초기 진압–확산 방지’ 중심의 종합 안전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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