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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글래스 X 가가 밀라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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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글래스 X 가가 밀라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진행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9 14:55

사진=아르노글래스 제공
사진=아르노글래스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국내 유일 크리스탈 글래스웨어 브랜드 ‘아르노글래스(ARNO GLASS)’가 이탈리아 독립 시계 브랜드 ‘가가 밀라노(Gagà Milano)’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밀라노 워치 위크를 통해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전시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가가 밀라노는 포켓 워치를 손목시계로 재해석하며 탄생한 시계 브랜드로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과 예상치 못한 프로젝트들로 단순한 시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가가 밀라노가 한국 브랜드와 진행한 첫 협업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공통 프로젝트를 넘어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미학적 대화를 이어가고자 하며, 두 나라의 디자인 정신이 만난 상징적인 교차점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협업을 기념해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은 가가 밀라노의 크리스탈 워치와 아르노글래스의 컵앤소서로 구성되었다. 특히 컵앤소서는 아르노글래스 특유의 고투명 크리스탈로 제작되었으며, 컵 외면에 가가 밀라노의 로고와 존재성을 상징하는 문양이 인그레이빙 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빛에 따라 섬세하게 반사되는 각인은 가가 밀라노 시계의 정체성과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가가 밀라노의 대담하고 세련된 감성과 아르노글래스의 절제된 조형미가 한층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아르노글래스 제공
사진=아르노글래스 제공


두 브랜드는 지난 10월 3일부터 개최된 밀라노 워치 위크(Milano Watch Week)에서 이번 협업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크리스탈’이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중심으로 기획된 전시는 시계와 컵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시간과 일상의 감각을 새롭게 해석한 구성으로 주목받았으며, 현대 에스프레소 기술 혁신을 이끈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커피머신 브랜드 가찌아(Gaggia)가 함께 참여해 전시에 깊이를 더했다. 약 2,7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관람객과 현지 관계자들은 이번 협업을 진실되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자 가장 세련된 협업 사례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르노글래스는 모던 디자인의 거장 조 콜롬보(Joe Colombo)의 유산을 존중하며 재해석한 글래스웨어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현재는 ‘파운드오브젝트(Found Object)’에 의해 재생산되며 40~50년 경력의 이탈리아 장인들이 전통적 공법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노글래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의 나라인 이탈리아에서 뜨거운 현장 반응과 호평을 확인했으며, 이 계기로 이탈리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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