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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MS 이그나이트 2025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최적화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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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MS 이그나이트 2025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최적화 기술 발표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1-27 15:39

시높시스(Synopsys)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5’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시높시스(Synopsys)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5’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시높시스(Synopsys)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5’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업해 개발한 기술로, GPU 기반 고속 시뮬레이션 솔버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CUDA-X 라이브러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시높시스는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제조 라인을 실제로 멈추지 않고도 변수별 시뮬레이션, 공정 전략 비교, 생산 효율 검증을 실시간에 가깝게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적용사례로는 글로벌 패키징 설비 기업 크로네스(Krones)가 언급됐다. 크로네스는 병 형태·점도·충전량 등 변수를 반영한 디지털 트윈 공정을 구축했고, 기존 수 시간 소요되던 전산유체역학(CFD) 분석 시간이 5분 미만으로 단축되었다. 이를 통해 공정 라인별 결과 비교와 최적화 전략 도출이 한층 빨라졌다.

프로젝트에는 CADFEM Germany GmbH, SoftServe, 애저 기반 앤시스 액세스(Ansys Access) 팀도 함께 참여했다. CADFEM은 GPU 성능 극대화를 위해 앤시스 플루언트 솔버를 최적화했고, 옴니버스·애저 지원을 통해 시뮬레이션과 시각화가 동일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통합했다.

레브 레바레디안 엔비디아 부사장은 “기존 정밀 시뮬레이션은 속도가 병목이었으나, 시높시스의 가속 풀이 이를 산업 현장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시높시스 프리트 바네르지 수석 부사장은 “다수 기업이 산업 문제 해결에 AI와 디지털 트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얀 로드리게스 부사장은 “애저는 제조업체가 AI 기반 의사결정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라며 협업 의의를 설명했다.

시높시스는 향후 제조뿐 아니라 의료·모빌리티·에너지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시뮬레이션 기반 DX 기술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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