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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 고향 임실서 ‘출판기념회’ 성황… “임실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6·3 지방선거 가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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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 고향 임실서 ‘출판기념회’ 성황… “임실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6·3 지방선거 가도 본격화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13:38

저서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 소개
송영길 전 당대표·김용 부위원장 등 발길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 정치권 대거 참석

▲성준후 전 행정관 출판기념회.(성준후 전 행정관 제공)
▲성준후 전 행정관 출판기념회.(성준후 전 행정관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21일 고향인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달 초 이미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성 전 행정관은 이날 오후 임실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자신의 저서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 출판기념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성 전 행정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38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임실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통령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운 중앙의 행정 경험과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오직 임실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임실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 임실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임실 출신 방송인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중앙 정치권 인사가 대거 출동해 성 전 행정관의 두터운 인맥을 실감케 했다.

주요 참석 인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구 의원인 박희승 국회의원, 그리고 이성윤, 안호영, 이원택, 정진욱, 박균택, 김문수, 양문석, 김기표 의원 등 다수의 현역 국회의원이 자리를 지켰다.

외빈 및 지역 인사: 심민 임실군수,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종걸 우당이회영기념사업회 회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그맨 서승만, 박승대 씨 등 문화계 인사들도 힘을 보탰다.

지역 사회인사인 박정규 전북도의원과 임실군의원들, 각급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성준후 후보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보기 드문 준비된 인재”라며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원칙을 굽히지 않았던 그의 정치 여정은 임실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희승 의원 역시 “정치는 결국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길”이라며 성 전 행정관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외에도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찬대, 서영교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는 성 전 행정관이 2010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16년간의 기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동행은 물론, 청와대 공직 생활을 통해 체득한 ‘현장의 정치’와 ‘실천적 행정’의 비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 전 행정관은 저자 인사말에서 “제 삶은 흔들리는 순간의 연속이었으나, 흔들릴지언정 결코 꺾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인의 행사가 아니라, 임실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친 성준후 전 행정관은 향후 정책간담회와 농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한층 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예고했다.

중앙 무대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고향 임실의 ‘혁신’을 외치는 성 전 행정관의 행보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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